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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론평] 방심하지 말아야 할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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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01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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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방심하지 말아야 할 리유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안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 로골적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국민의힘》의원 서병수란자가 《국회》마당에서 박근혜가 탄핵될만큼 큰 범죄를 저지른것이 아니며 보통상식을 가지고 리해하기 힘들다고 떠들어댄데 이어 김태흠을 비롯한 원내대표선거에 출마한자들모두가 《불행》을 운운하며 경쟁적으로 석방을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도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최고시민》들을 당장 사면시켜야 한다며 현 《정권》을 압박해나섰다.

 

이것은 특대형범죄집단에 준엄한 선고를 내린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늘도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으로 끌려들어간것은 어느 개별적인 집단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였고 력사의 명령이였다.

 

온갖 부정부패와 정책실패, 《국정롱단》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민들이 장기간의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렸으며 남조선을 인권의 동토대로 전락시킨자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이였다.

 

《권력상층부터 부패하고 제 살궁리만 하고있어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렬악하다., 《남조선의 보수는 경제와 민생의 구호를 들고 권력을 쥐였지만 특권세력의 리익을 대변하는 생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국민의 원쑤로 취급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남조선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 이것은 보수집권시기 다른 나라 언론들에 실렸던 비난글들의 일부이다.

 

보수집권기간에 일어난 쌍룡자동차사태,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보수패당이 반인민적인 집권유지를 위해 인민들의 생명안전마저 칼도마우에 올려놓은 패륜집단, 과거 군부독재《정권》의 피를 받은 극악무도한 살인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인 계기였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린 청년들은 그 얼마이며 서울 송파구의 세모녀자살사건과 같이 당시 보수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위협과 공갈, 모함을 일삼고 지어 부당한 중형을 들씌워 감옥으로 끌어갔는가 하면 재계, 학계, 문화계, 종교계, 언론계, 사법계 등 사회각계의 모든 방면에 걸쳐 《요시찰명단》을 만들어놓고 부단한 미행, 감시, 도청을 넘어 닥치는대로 탄압한 파쑈폭거는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

 

여기에 극악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민족공동의 리익을 무참히 란도질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외세의 손탁에 올려놓았으며 북남관계를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접경으로까지 몰아갔던 리명박, 박근혜역적들의 만고죄악은 천추를 두고도 씻을수 없다.

 

반역집단에 대한 울분과 원한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로동자, 농민, 교수, 가정부인, 로인, 대학생, 지어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전체가 보수집권 9년간 매일과 같이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섰고 《분노하라 시민이여!》, 《투쟁만이 국민의 응어리진 마음을 풀수 있는 유일한 길》, 《보수적페의 근간을 원천 드러내자!》는 구호를 웨치며 증오의 초불, 정의의 초불, 희망의 초불을 높이 들었댔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리명박, 박근혜의 석방을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범죄자들을 단호히 징벌한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박근혜탄핵기간에 인민들앞에 무릎꿇고 《탄핵판결에 대한 승복》, 《혁신》과 《쇄신》, 《사죄와 반성》을 읊조리던자들이 지금에 와서 머리를 빳빳이 쳐들고 탄핵이 《잘못》되였다, 구속은 《불행한 일》이라며 《동정론》을 설파하고 석방을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량면성과 철면피의 극치이다.

 

보수패당의 망동은 지난 4월에 있은 보충선거를 통하여 극도로 기고만장해진 나머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부려대는 객기로서 특대형범죄자들로 락인되여있는 리명박, 박근혜잔당들까지 껴안는 방법으로 보수세력들을 최대로 규합, 결속해보려는 간특한 속심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기회만 조성되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리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을 기어코 되살리려는 검질긴 야망도 짙게 깔려있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국민의힘》이 《도로 리명박근혜당》을 만들고있다, 역시 탄핵정당의 본태는 올데갈데 없다, 사죄와 반성이 기만극임을 드러냈다고 격분을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준동에 각성하지 않고 방심하다가는 적페집단에 《정권》을 내주고 《리명박근혜정권》시기의 악몽이 재현될것이라는것을 남조선인민들은 통절히 깨닫고있다.

 

력사의 퇴물들의 야망은 각성된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반격에 부딪쳐 쓰디쓴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최민일

 

 


[출처: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5-01 09:05:4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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