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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론] 그들이 우리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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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23 14: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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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를 지켜본다

 

 

 

참으로 위대한 시대의 정신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제국주의강적을 쳐물리친 전승의 언덕에서 우리 국가와 혁명의 튼튼한 토대를 다진 1950년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전인민적인 강렬한 지향으로 체질화되고 그 누구나 혁명에 대한 사랑, 공산주의에 대한 열정으로 가슴이 불타던 실로 멋있는 세월이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의 려정에 오른 우리 인민에게 1950년대는 추억의 년대, 력사의 한페지로만 남아있지 않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같은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뇌리를 먼저 치는것은 바로 충성심, 이 세 글자이다. 그 시대의 투쟁정신의 핵중의 핵은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다. 우리는 바로 그 시대가 우리 당이 잊지 못하는 태성할머니와 진응원을 비롯한 수많은 충실성의 전형들을 배출한 시대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시기였던가. 우리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그때 우리 인민은 실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의 소박한 목소리였고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의 믿음직한 얼굴들이였으며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만을 따르려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충성심이였다수령님 주신 과업수령님 내리신 명령앞에서 단 한치의 드팀이나 양보도 모르고 말이 아니라 완강한 실천으로 수령의 권위를 결사보위한것이 바로 그 시대의 충신들이였다.

 

1 5개년계획을 두고 대국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이 시비중상할 때 이 계획을 가장 혁명적이고 진공적이며 과학적인 계획이라고 본것은 오직 우리 인민뿐이였다. 우리 인민은 인민경제계획의 지표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고 바라시는것은 그 어떤 경우든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반드시 현실로 전환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였다.

 

1950년대는 우리에게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체로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어떠한것인가를 다시금 가르쳐주고있다.

 

1950년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력갱생의 첫 창조물들이 많이도 태여난 의의깊은 년대였다.

 

첫 뜨락또르, 첫 화물자동차, 첫 대형양수기, 첫 불도젤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건설에 들어선 우리 인민에게는 부족한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건타발이나 불평을 몰랐으며 남의것을 넘겨다보지도 않았다위대한 영웅인민의 자존심은 몇대의 설비나 몇장의 설계도면과 맞바꾸기에는 너무도 값비싼것이였다. 실물을 분해하면서 부분품의 도면을 그리고 부속품들을 깎았으며 끝끝내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투사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그처럼 완강한 자강의 힘으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한 바로 그 시대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가 지금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지금도 그 시대를 생각할수록 혁명에 대한 사랑,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 동지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던 뜨거운 날과 달이였구나 하는 격정이 가슴을 울린다. 어렵고 힘들었어도 사랑이 넘치던 세월이였다.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사회에 차고넘치던 때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유명한 구호가 나온 1950년대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며 산 시대였고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다같이 전진하는 참다운 인륜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꽃펴난 시대였다.

 

작업반호상간 치렬한 생산경쟁을 벌리면서도 작업교대시간전에는 다음교대를 위한 준비작업을 해주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그때에는 나어린 처녀들까지도 계급적원쑤가 아닌 이상에는 모든 사람들을 다 개조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말썽많던 사람들을 교양하여 참된 길로 이끌었는가 하면 천리마작업반 반장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자진하여 맡아나서고 가두의 녀성들이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소문없이 키웠다. 숱한 군중이 사경에 처한 생면부지의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겠다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누구나 혁명동지들을 위하고 집단을 위하는데서 타산을 몰랐고 보상을 바라지 않았으며 공명을 탐내지 않았다.

 

실로 멋있는 시대, 불타는 시대위대한 시대였다.

 

바로 이 시대의 정신이 지금 우리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수행해내는 절대불변의 충성심, 자기의 힘으로 모든것을 이루어내려는 완강한 자력갱생의 정신, 인간을 사랑하고 공산주의를 사랑하며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고결한 인생관, 이 모든것이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매 사람들에게 체질화되여야 한다.

 

그때처럼 살자.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허리띠를 조이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 굳게 다진 그 맹세 심장으로 지키던 바로 그때처럼 살자.

 

전체 인민이 그 시대의 혁명관, 인생관에 비추어보며 다시한번 자신들을 새롭게 탄생시켜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적요구이다.

 

천만인민이여위대한 1950년대의 시대정신이 우리를 부른다.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리룡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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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4-23 14:25: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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