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상식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사냥을 당장 걷어치워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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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상식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사냥을 당장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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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7 22: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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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상식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사냥을 당장 걷어치워라!!

 

천주교 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은 22일 전북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시국미사를 봉헌하고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박창신 원로신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그러나 청와대를 비롯해 새누리당 의원, 정부 관계자, 군대, 보수단체 등 박근혜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악성 말기 암처럼 나라 곳곳에서 사기, 공갈, 협박, 나라 팔아먹기, 은폐, 조작으로 나라가 정상적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등 온갖 부정한 짓을 다하는 이른바 종박 암 덩어리들이 박 원로신부의 말꼬리를 잡고 빨갱이니 종북이니 하면서 석고대죄를 시켜야 한다고 하고 사제직을 박탈하고 입을 찢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심지어 화형식까지 하는 그들의 광기라 참으로 놀랍다. 

박 신부의 시국미사 강론에서 "NLL에서 한미군사훈련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라고 발언한 사실을 가지고 물어뜯기에 환장한 하이에나처럼 막무가내로 달려들고 있다.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참상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애석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뒤가 구린 사람일수록 특히 종박 암 덩어리들은 결코 진실에 대해 언급하길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알고 싶어하지도 않고 무작정 자신과 반대하는 자들을 종북몰이사냥에 몰두하는 광기에 사로잡힌 악귀일 뿐이다. 

먼저 서해북방한계선이 생겨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코리아 반도의 현재 육지 경계선인 휴전선은 정전협정 당시 북미가 서로 합의한 육상에서의 군사분계선,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영토선이지만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북미가 합의하지 않은 유령의 경계선이어서 엄밀히 말한다면 영토선이 아니다. 육지의 군사분계선에서는 서로가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정전협정에서 서로 합의한 것이 아니므로 지금도 그 문제로 인해 상호 군사적 충돌의 위험이 많다.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정전협정에서 합의를 못 한 유엔의 탈을 쓴 미국이 일방적으로 남코리아의 군사활동을 자제시키기 위해 다시는 북방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만든 한계선이다. 그것도 북에는 알리지 않고 남쪽에만 알리고 서해에서 군사활동을 한 것이다. 그래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북도 모르는 그리고 군사분계선도 아닌 임의의 군사활동 경계선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해 1975년 당시 헨리 키신저 미 국무장관은 주한미대사관, 주한미군사령부, UN사령부에 전달하기를 전부터 말해 왔듯이 북방정찰한계선은 국제법적 지위를 갖고 있지 않다. 그 선은 일방적으로 국제수역을 분리한 것이므로 국제법에 반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1989UN군 총사령관도 국방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정전협정 때문에 UN군 사령부가 북측 선박들이 NLL을 넘은 데 대해 항의할 권한이 없다.고 못을 박기도 하였다. 또한, 1996년 김영삼 정부 시절 이양호 국방부 장관은 국회에서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어선 보호를 위해 우리가 그어놓은 것으로, (북한 측이) 넘어와도 정전협정 위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선일보도 이를 보도하면서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은 상호 합의한 것이 아니기에 논란은 무의미하다고 했다. 

비록 미국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서해북방한계선이지만 북코리아와도 합의한 것도 아니라 북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선을 그은 당사자인 미국 또 스스로 이 또한 군사분계선도 아니요 국제법상 아무런 지위도 보장받지 못하는 임의의 군사활동 경계선에 불과하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1996년도에는 정부도 조선일보도 서해북방한계선은 상호 합의하지 못한 임의의 선이라고 말했다.


    : 북방한계선 (1953년 국제 연합군이 설정 )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199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


한편, 북은 북대로 황해도와 경기도의 경계선으로 해상으로 연장하여 이북 수역은 자신들의 해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이라고 발표하였다. 

남과 북이 서로 설정해놓은 영역을 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겹치는 지역에서는 언제나 남과 북이 상호충돌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 그동안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행위는 극히 자제하고 있었고 또한 상호 간 지키려고 노력해왔었다. 

위험천만한 이 지역을 평화구역으로 설정하고 여전히 긴장을 고조시키는 총부리를 겨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안전완충 구역으로 '공동어로구역''평화수역 설정', 북측 해주 경제특구 개발, 한강 하구 공동이용 만들어 나가자는 노력을 담은 10.4선언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10.4선언을 무시하고 서해북방한계선(NLL)이 영토선이 아닌 불법 유령의 임의의 경계선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휴전선과 같이 군사분계선이요 영토선이요 하면서 비이성적인 주장을 하면서 우기고 있다. 

박근혜 정부와 이를 추종하는 종북 암 덩어리들이 이를 받아 물고 서해북방한계선(NLL)이 여전히 영토선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밟아 서해북방한계선이 생겨나고 남북 상호 간 군사적 충돌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20101123일 연평도 사건이 생긴 것이다. 

연평도 사건은 먼저 남코리아가 한미군사합동 훈련의 연장선에 있는 호국군사훈련을 하면서 연평도 부근에서 포사격 한 것이다. 이에 북코리아는 포사격훈련은 매우 위험하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만약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응사격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코리아는 북측의 경고를 무시하고 4시간 동안 총 3,657발의 포격을 했다. 만약 남코리아 군대가 의도적으로 군사도발을 노리지 않고서는 대규모의 포사격 훈련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사격 훈련을 강행한 것은 명백히 북코리아를 자극하여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미끼행위라 볼 수 있다. 여하튼 남측의 포사격 훈련에 대응해 북은 명백하게 군사위험행위라 비난하면서 대응사격을 한 것이다. 이것이 연평도 사건의 원인이며 발생과정이다. 

다시 돌이켜보면 만약 NLL에서 남코리아가 포사격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연평도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실지로 남코리아는 NLL에서 그것도 북코리아의 거듭된 위험 경고를 무시하고 이처럼 대규모의 포사격훈련을 한 적이 없다. 그렇기에 연평도 사건 같은 것은 과거 코리아전쟁이후 최대규모의 교전사건이라고 한다. 즉 남측이 먼저 민감한 서해북방한계선에서 북을 자극하는 대규모의 포사격을 가하면서 원인을 제공했으며 북은 이에 대응한 것이 일반적인 정황이다. 

이러한 연평도 사건에 대하여 박창선 신부는 NLL은 북과 관련이 없으며 휴전협정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군사분계선도 아니며 해상에는 군사분계선이 없어 위험한 지역이라고 했다. 이것은 서해북방한계선이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펴보면 당연한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NLL이 문제있는 땅에서 한미군사훈련을 계속하면 북에서 어떻게 해야겠어요?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사건입니다.라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연평도 사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한 것을 가지고 종박 암 덩어리들이 박창선 신부를 종북신부라 매도하며 발광에 가까운 악다구니를 퍼붓고 있다. 

이성이 상실한 이들의 망동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자들이기에 대통령 선거에 국정원을 동원하고 군대를 동원하고 선관위를 동원하여 선거에 개입하고 조작하여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비열하고도 야비한 짓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박창선 신부의 상식이 비상식 무리들에 의해 매도당하고 있다. 또한 진실이 박근혜와 그의 "종박 암 덩어리"들때문에 유린당하고 있다. 이성적 사고와 판단이 광기에  사로잡힌 무리들에 의해 난자당하고 있는 남녘의 현실은 바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상식과 이성이 실종해버린 박근혜 정부와 종박 암 덩어리들이 설치는 한 비이성적인 광기만 넘쳐날 것이며 날이 갈수록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국민들을 적으로 모는 종북사냥의 광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과 종박 암 덩어리, 그 무수리들이 이같은 폭정과 만행을 자자손손, 천년만년 계속 할 수 있다고 여기지 말고 그만두어야 한다. 이같은 악행이 계속될수록 박근혜는 대통령직에서 쫓겨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말로는 더욱더 비참해지고 나머지 박근혜 무수리들도 하늘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엄청난 형벌을 받을 것이다.  

 

20131127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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