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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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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05 15: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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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자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이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방대한 과업들가운데서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을 핵심사항으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그것을 동력으로 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천명되였다.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의지를 피더운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기 위한 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중핵적으로 내세우고있는 과제이며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속 강조하고계시는바와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축성하고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선 생산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급속히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의 중요성, 과학기술발전의 절박성은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는 날을 따라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정비보강하는데서 원료나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많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이 견인기적역할을 원만히 하는것이다.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고 과학기술력량이 자기의 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공업부문을 추켜세울수 있는것은 물론 국가사업전반에도 커다란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다시말하여 높은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만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경제전략인 정비전략, 보강전략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인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도 잘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확고히 담보해야 할 때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것만큼 생산이 장성하고 경제가 발전하며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는것만큼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한다.

올해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방대하고 어려운 투쟁목표는 그 어느 부문보다 먼저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과학기술전선에서부터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하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절박하게 나서는 경제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실천에서 급선무는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자립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최대한 생산하고 건설하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이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성과는 응당 이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한 투쟁에서 나타나야 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주체철생산공정들에 합리적인 예열기술들을 도입하고 북부지구의 갈탄으로 선철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에 필요한 여러종의 촉매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전력공업, 석탄공업,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올해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 및 개발도입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다그쳐 끝내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오늘의 실정에서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자면 풀어야 할 문제가 적지 않지만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되며 기어이 이루어내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지난 세기의 낡은 기술,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기술들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혁신하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정보기술과 나노기술, 생물공학기술, 새 재료, 새 에네르기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핵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첨단기술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자기앞에 맡겨진 올해의 연구과제를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기초과학부문에서는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올해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과학연구력량, 과학기술인재력량을 잘 꾸리는데 특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전선이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과학의 미래, 국력경쟁에서 승패는 누가 더 많은 과학기술인재를 가지고있으며 그 능력을 잘 발양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인재들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그들을 잘 이끌어주기 위한 사업을 똑똑히 하여야 한다.

 

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과학기술인재를 100% 장악하며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는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재정보등록을 완료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원격재교육체계와 자질향상체계를 세우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며 그들의 자질과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여러가지 실용적인 조치들을 빨리 취함으로써 과학기술인재들이 해당 부문과 단위의 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게 하여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우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오직 연구사업에만 전념할수 있게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최대한 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와 어긋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단단히 문제를 세우고 당적으로 강하게 통제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앞에 나서는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과 혁명,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무한한 충성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희생정신, 우리 식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을 완강하게 벌려야 한다.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비상한 각오, 나라의 존엄을 걸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겠다는 배짱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똑똑한 연구종자와 과제를 대담하게 선정하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함으로써 자신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슴배인 한가지이상의 알찬 과학기술성과들로써 당성과 혁명성, 애국심을 검증받아야 한다.

 

올해를 과학기술이 용을 쓰는 해로 되게 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똑똑히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명백히 강조된바와 같이 당적,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강하게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올해에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투쟁과업이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이 새 기술도입계획을 의무적으로 세우고 실속있게 집행해나가도록 강하게 장악통제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내용과 관할범위에 속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부문연구원과 연구소, 공장, 기업소의 과학기술력량을 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하며 대학, 과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협동연구도 강화해나가야 한다.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당적,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 과학연구성과들이 생산과 실천으로 전환되도록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부문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모든 과학자, 연구사들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그들이 순결한 애국충성심과 당적량심,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자기의 혁명진지를 억척같이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과학자, 연구사들에게 새로운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는데 기본을 두고 당적,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내각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국가적인 전략목표점령과 경제의 자립성강화,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관건적인 과학연구과제들을 중심고리로 틀어쥐며 다른 부문에 파급하여 련쇄적인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는데 작전과 지도를 집중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과학기술행정지도관리체계와 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우선적으로 집중하며 모든 단위들이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법적의무로 간주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들에서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사업의 주인이 되여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매우 크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혁혁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올해를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드는데서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4-05 15:59: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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