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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론] 인민의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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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12 11: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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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인민의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1월의 조국강산이 격정에 설레인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는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이 땅 어디서나 뜨겁게 분출하는 인민의 환희이다. 주체의 붉은 쇠물 세차게 끓는 철의 기지로부터 다수확의 목표를 향해 내닫는 협동전야, 자력자강의 정신 나래치는 경공업기지들과 탐구의 불빛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어디에나 기쁨과 격정의 파도가 일렁인다.

 

《당 제8차대회장에 울려퍼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어찌 대표자들의 심정만이겠습니까.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친 열광의 환호, 만세의 우렁찬 웨침입니다.》

 

《가슴속에 차넘치는 격정을 무슨 말로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이 나고 크나큰 행복에 눈굽이 젖습니다.》

 

《우리 세포당원들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진두에 높이 모신 자부와 긍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오늘계획을 150%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지면에 다 담을수 없는 천만심장의 목소리, 그것은 바로 우리들자신의 가슴에서 낮이나 밤이나 세차게 고동치는 격정의 토로, 행복의 메아리가 아니던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인민의 크나큰 환희이다.

 

바로 한 나라, 한 인민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운, 최상의 영광을 우리가 또다시 받아안은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귀기울이면 들려올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감격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장에 터져오른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그것은 천만의 심장에서 울려나온 환호였다.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이고 인민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온넋으로 체득한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분출이였다.

 

남녀로소 누구나 명절처럼 설레이는 이 땅, 한겨울의 혹한도 뜨겁게 느껴지게 하는 내 조국의 1월의 민심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1월은 새해의 시작이다. 새해는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의 세계는 날이 갈수록 예측불가능한 시대로 되고있다.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채 이 1월을 맞이한 사람들이 행성에는 그 얼마인가.

 

아마도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인민처럼 자기들의 앞날을 확신하며 새해의 첫걸음을 신심드높이 내짚은 인민은 없을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방향을 휘황히 밝혀주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진행소식은 지금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크나큰 긍지를 안겨주고있으며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해주고있다.

 

그렇다. 우리의 붉은 당기가 백전백승의 기치, 행복과 영광의 표대로 더욱 세차게 나붓기는 이 땅의 1월이다.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당을 잘 만나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우고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운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안고있는 불멸의 진리이다.

 

지금도 환희와 영광으로 빛나던 지난해 10월의 그밤을 잊을수 없다. 우리 당이 걸어온 75성상의 성스러운 행로가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던 경축열병식광장의 뜻깊은 연단에서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시며 북받치는 격정에 눈시울적시신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어찌하여 그 불덩이같은 고마움의 인사는 그리도 천만의 심장을 한없는 격정에 젖게 하였던가.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은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고맙습니다!

 

이는 진정 천만아들딸들의 운명을 품어안은 어머니의 옷자락과도 같은 우리 당기발을 우러르며 대를 이어 그 기발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행복한 인민의 심장속에 자나깨나 메아리친 고마움의 토로가 아니였던가.


위대한 당이 있어 위대한 인민이 있다. 결코 누가 가르쳐준것이 아니고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수난많던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알게 된 운명의 철리였고 그 품에서 대를 이어 수놓아온 승리와 영광의 행로가 증명한 법칙이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이날은 우리 조국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진정한 운명의 품을 맞이한 날이다.

 

《저의 진짜생일은 10월 10일입니다. 그것은 당이 없는 리인모를 순간도 생각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수기에 썼던 글줄이다. 신념의 강자, 불굴의 투사가 어떻게 성장할수 있었고 과연 어떤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태여나는가를 알게 하는 심장의 고백이였다.

 

75년전 10월 10일, 이날과 더불어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짓밟히고 억눌려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이 그 력사의 방향타를 틀어쥔 시대의 주인이 되였고 자기자신도 알수 없었던 미증유의 힘을 발휘하는 창조와 건설의 영웅이 되였다.

 

그 품에서 창건된지 몇해밖에 안되는 청소한 국가의 인민이 자기의 행복과 삶의 요람을 지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타승하는 현대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였고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나래쳐오르는 세기의 전설을 떠올렸다.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것인가를 인민은 알았다. 이룩한 승리가 고귀할수록, 누리는 행복과 받아안는 영광이 클수록 백전백승의 기치, 향도의 등대인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신념은 천백배로 억세여졌다.

 

력사에는 한때 인민의 선망을 모았던 당기발들이 있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아싣고 그것을 꽃피워줄 등대처럼 빛나던 기발들이 그 인민의 마음속에서 내리워진것은 무엇때문이였던가.

 

당복이 인민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라면 수령복은 혁명적당에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곧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라는것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는 우리 당의 긍지높은 행로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격변하는 20세기와 21세기의 세계정치사에는 조선로동당처럼 폭풍사나운 장구한 력사에서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며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백전백승의 당은 있어본적이 없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의 혁명력사이고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 실로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디에서 빛발치고 우리 당의 위대성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숭엄한 부름이다.

 

우리 수령님!


그이께서 당기폭에 몸소 새겨주신 마치와 낫과 붓은 한평생 품에 안아 키워주신 인민의 모습이였다. 혁명하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인민을 키워주시며 우리 수령님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얼마이던가.

 

한 시인은 인민은 수령님을 태양으로 받들었어도 수령님은 저 하늘이 아니라 인민의 마음속에 계시였다고 토로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중의 업적은 바로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주체의 당, 전인미답의 생눈길에서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의 한길로만 이끄는 백승의 기치로 강화발전시켜주신것이다.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이끌어오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변함없이 위용떨친 조선로동당.

 

고난의 행군시기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이 떠오른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때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인사들이 제일 놀랍게 여긴것은 가증되는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추호의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는것이였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대용식품으로 끼니를 에우는 극심한 생활난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사람들은 비관을 모른다. 거리에는 활기가 넘치고 불꺼진 창가아래에서도 아이들은 초불을 켜고 열심히 숙제를 한다.》

 

《아침출근길이였는데 어디서나 붉은기가 보였다. 방송선전차에서 노래소리가 울리고 사람들은 힘찬 걸음으로 일터로 향하고있었다.》

 

 

강의한 인민, 이것이 고난의 행군을 돌파하는 우리 인민에 대한 세인의 경탄이였다.

 

고난과 시련앞에서처럼 강자와 약자가 뚜렷이 판별되는 때는 없다. 무엇이 우리 인민을 신념의 강자로 되게 하였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행군길에서 《높이 들자 붉은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미래를 향해 용진용진 나아가게 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는가.

 

고난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이 제일 많이 부른 노래는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일것이다. 기쁠 때에도 불렀고 어렵고 힘들 때에도 불렀다. 이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뿌듯해지고 신심이 백배해졌다.

 

우리 장군님에 대한 믿음, 그것이 고난과 시련을 헤치는 인민의 힘이였고 래일에 대한 신심이였다. 그것만 지니면 절해고도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용솟음쳐 일어났다.

 

정녕 우리 당을 인민의 행복과 운명을 품어안은 영원한 어머니품으로,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끄는 백승의 등대로 빛내주시려 우리 장군님 바치신 로고는 얼마이고 잠 못 드신 밤들은 또 얼마였던가.

 

《나는 이따금… 엄혹한 고난의 시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천만군민의 운명을 다 맡아안으시고 무슨 힘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겠는가를 생각해보군 한다. 국가지도자로서의 책임감만으로는 그처럼 엄청난 중하를 감당해낼수 없다. … 지금도 나의 귀전에는 어머니당이라는 말은 우리 당중앙이 스스로 지어낸 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서 당총비서로서의 긍지를 느낀다고 하시던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일한 한 일군의 가슴치는 고백이다.

 

당을 어머니품으로 따르는 인민의 믿음에서 그처럼 큰 힘을 얻으시며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천만아들딸들의 어버이로 사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한 그 소원이 너무도 사무치시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혹한속을 달리는 눈보라강행군길의 야전렬차에 계신 우리 어버이,

 

그래서 이 땅의 인민은 누리는 행복이 커갈수록, 받아안은 당복이 귀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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