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창조본때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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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창조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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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2-28 09: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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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창조본때

 

오늘 우리 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이며 창조본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백승만을 떨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남을 믿고 바라다보며 자기 힘을 키우지 않는다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하루아침에 말아먹게 되고 인민의 운명도 불우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 바로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번영이 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그 행로에는 간고한 시련이 가로놓여있다. 우리 공화국이 항시적인 위협과 봉쇄속에서도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에 시원을 두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밀림에서 높이 추켜든것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써만 망국의 도탄속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기치였다. 자기자신을 자각하고 자기의 힘을 확신하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도 맨손으로 무기와 폭탄을 만들고 부족되는 모든것을 제손으로 해결하면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항일혁명은 자력갱생의 빛나는 모범과 고귀한 전통이 창조된 영광스러운 투쟁이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과정은 자력갱생강자들의 대부대를 키워낸 혁명대학과정이였다. 빈터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일떠서고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으며 속도전의 불바람속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정신의 체현자, 구현자들로 성장하였다. 우리 인민이 자력자강의 견결한 투사로 준비되였기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온 견인불발의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의 참뜻과 진미를 알고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온 우리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는 당의 구상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결사관철해나가는 열화같은 충실성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한 인민에게서 자력갱생하려는 의욕이 생기고 기성관념으로써는 답을 낼수 없는 기적도 창조되는 법이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법이며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억척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의 결정체,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이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지향이지만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항시적인 도전을 짓부시며 전진하여야 하는 준엄한 혁명의 길,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지 못하면 자그마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앉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주의궤도에서 탈선하게 된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혁명적신념을 지닌 인민만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검증하는 준엄한 로정이다.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은 남들같으면 한달도 견지하지 못할 난관속에서도 혁명의 큰 산들을 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줄기차게 전진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올해 우리 인민은 예상치 않았던 심각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전진시키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년초부터 세계를 휩쓰는 악성전염병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은 전례없이 간고한 시련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비관에 빠져 남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국내의 연구단위, 개발단위, 생산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전개된 80일전투는 자력갱생을 체질화, 습벽화한 우리 인민만이 실행할수 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다. 자력갱생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진군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며 점령해야 할 목표도 방대하다. 그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으며 우리가 강대해지고 잘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뿐이다. 세계는 자력갱생강자들의 대부대가 어떻게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당이 제시하는 그 어떤 투쟁과업도 빛나게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용일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2-28 09:23: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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