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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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사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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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2: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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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쳐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가을걷이철이다.

 

지금 사회주의협동벌은 품들여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드높은 각오와 열의 안고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걷이는 한해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영농공정이다.

 

씨앗을 뿌리고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익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쳐 애써 지은 한해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최근시기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적지 않은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고 알곡수확고를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머지않아 우리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최우선적으로 취해주시며 올해에도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피해지역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가르쳐주시고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농업근로자들이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설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다.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여야 당의 로선과 방침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립증하고 장구한 기간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다.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식량이 넉넉해야 한다.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겹쌓이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알곡생산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우리가 그 어떤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결정적으로 쌀이 많아야 한다.

 

쌀이자 우리의 힘이고 존엄이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부터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자력갱생대진군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의 마음,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움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야 할 때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마지막영농전투에 총돌격, 총매진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진행하는것이다.

 

불리한 기상기후의 영향으로 전반적지역에서 이삭여물기가 늦어지고 또 언제 우박과 서리가 내릴지 예측할수 없는 조건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와닥닥 끝내는것은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벼, 강냉이 등 곡식들의 여물기과정에 대한 조사를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로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야 한다.

 

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털지 못하고 쌓아두면 숨쉬기로 인한 영양물질소모로 천알질량이 줄어들고 짐승들에 의한 피해까지 입어 많은 알곡을 잃어버릴수 있다.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질수 있게 각종 이동식 및 소형탈곡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여 이삭이 익는족족 가을과 낟알털기를 동시에 진행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해마다 드넓은 협동벌에 수백대의 이동식탈곡기들을 일제히 전개하여 남먼저 한해농사를 결속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배천군의 경험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미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가을과 운반, 낟알털기의 모든 공정들에서 농기계들을 적극 동원리용하는것과 함께 누구나 주인답고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여 낟알허실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는 당과 국가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하고야말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을 피해지역들에 파견해주시고 피해복구사업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대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정을 부어주고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며 증산돌격전을 벌려 농기계부속품과 용기를 비롯하여 농사결속에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여야 한다. 전력, 연유, 농기계들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 적은 투자로 큰 실리를 얻게 하여야 한다. 작업조직, 로력조직을 짜고들며 대중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여야 한다. 특히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이 높이 발양될수 있도록 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가야 한다.

 

오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제일 큰 재부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 주신 땅에서 농사를 잘 지어 풍년로적가리 높이 쌓고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전화의 나날 한치의 땅도 묵이지 않고 곡식을 심어가꾸며 전승의 날을 앞당기는데 이바지한 전시다수확농민들처럼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야 한다.

 

지난해 혹심한 가물과 고온이 지속되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수 있은 가장 큰 비결은 바로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당일군들은 들끓는 협동벌에서 이신작칙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고 온 전야에 집단적경쟁열풍, 다수확열풍이 휘몰아치도록 사상공세를 격식과 틀이 없이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한해농사는 량곡수매를 깨끗이 끝내는 사업으로 결속된다. 농촌들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짜고들고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사는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온 나라가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지금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협동벌 어디서나 절실히 필요되는것은 전력이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봄철에 전력을 중단없이 보장하여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에 크게 이바지한것처럼 다시한번 분발하여 질좋은 전기를 꽝꽝 보내주어야 한다.

 

농기계 및 부속품생산기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이동식탈곡기와 각종 농기계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속히 농촌에 보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는 승리의 소식을 기다리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의 믿음,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 새겨안고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9-21 12:43: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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