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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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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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09 13: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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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올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조치들도 취하고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는 우리 당과 국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행복감이 만사람의 심장마다에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인민의 총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오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천명하시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밝히시고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의 삶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화선길, 눈보라길, 흙탕길도 서슴없이 걸으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혹독한 격난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것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과도 관련되지만 세대교체과정에 당과 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이 점차 흐려져 인민들의 신뢰심이 약화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전체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사회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국가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가장 철저히 보장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세상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누리고있으며 국가활동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 국가의 모든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고 법제정과 집행이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면서 보람있게 살고있다.

 

인민의 나라의 징표는 인민들이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 있다. 우리 나라가 빈터와 페허우에서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남녀로소모두가 무한한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수호하기때문이다.

 

전체 인민이 나라의 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부강조국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하는 기풍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우리 공화국특유의 국풍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역할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분발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꽃피워주는 인민의 참다운 보금자리이다.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자기의 신성한 의무로 내세운 우리 공화국은 70여년의 전 로정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수놓아왔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을 다시는 침략자들의 노예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인민보위전이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전후 재더미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터전을 튼튼히 닦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것도 인민을 위해서이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는것도 인민들에게 보다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인민이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하고 조국의 하늘을 영원히 푸르게 한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으로 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최급선무,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되고있다. 국가의 진모습은 대재앙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난다. 오늘 말끝마다 《복지사회》니, 《인권》이니 하며 요란스럽게 광고하던 나라들에서의 심각한 보건위기상황과 그와는 반대로 악성전염병의 침습을 철저히 차단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인민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과연 어느 국가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비관과 절망을 모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광휘로운 미래를 기약해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인민은 영원하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인민들의 오늘의 운명과 생활뿐아니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고 꽃피워주는 국가이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자기 활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근본원칙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를 건설하여도 자기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고 문화를 발전시켜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로 발전시켰으며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일떠세웠다.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도 언제나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여온것이야말로 우리의 부강조국건설투쟁의 중요한 특징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교육을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밑에 근로자모두를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부강조국건설의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는 못하지만 당과 국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받들고있다.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과 헌신성은 당을 따르면 남부러운것없이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신념의 표출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탁월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위대한 나라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시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가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펼치시는 가장 인민적인 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가장 절박한 과업이다.

 

국가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금속, 화학, 석탄, 전력을 비롯한 주요공업부문에서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고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교육과 보건,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건설, 문명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훌륭한 국풍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당사업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뜻깊은 올해에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취한 모든 조치가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하여야 한다.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 큰물피해복구를 하루빨리 끝내여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안착시키고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 당창건 75돐을 누구나 다같이 즐기는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되게 하기 위한 사업들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수도의 당원들에게 최정예당원사단들을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호소하는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수도당원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복구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면서 지방인민들과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자기의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결사의 각오로 피를 끓이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돌려져야 한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리상사회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9-09 13:55: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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