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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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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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05 14: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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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자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당에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성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면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여기에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도록 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정치국 확대회의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신성한 본분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악성전염병의 침습과 련이어 들이닥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의 좌우명, 철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불패의 위력은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무한한 충실성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도저히 극복하기 어려운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민이다. 지금 큰물피해지역 주민들이 비관과 절망을 모르고 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고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곧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어렵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당에 대한 인민의 진정어린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것보다 더 중대한 임무는 없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갈 때 당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질것이며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대중의 이러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것이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여기에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지금 전당의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 헌신의 세계를 따라배워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참된 충복, 지휘성원이 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견실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있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투쟁할데 대하여 당에서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그들의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 사업에 실지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진정한 혁명가, 자기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인민의 충복, 인민의 믿음외에는 그 무엇도 바라는것이 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는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은 당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임무이다.

 

높은 책임성은 일군들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모든 생활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할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 지역에서 많은 인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착시키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큰물피해복구사업에 앞장서며 모든 힘을 집중하여 하루빨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람들의 정치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나가기 위해 긴장하게 일하여야 한다. 특히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데 맞게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가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사업을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당일군, 사람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당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당일군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를 끝까지 관철하여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정책에 구현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그 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올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에서 제시된 중요과업들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당정책의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일도 같이하고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조직지휘도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총력을 집중하여 련쇄적인 성과가 일어나도록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일군들이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수준과 실력을 부단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인민적품성과 높은 실력을 지니지 못하면 대중과 하나로 융합될수 없고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고만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군중과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기풍이 몸에 푹 배야 한다.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라지 말고 인민들앞에서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아야 한다.

 

당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정치실무수준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특히 새세대 당일군들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을 비롯한 전세대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데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9-05 14:40: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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