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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련속공격전으로 자력부강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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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6-16 07: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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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련속공격전으로 자력부강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지금 전당, 전국, 전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사상은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도 굴함없는 공격사상이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도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압살광풍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여기에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본태가 있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발전이 있다.

 

정면돌파전이 개시된 이후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전을 벌려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울리였으며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가 완공되여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과 평양종합병원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에서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고 석탄, 전력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으며 년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과 혁신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그 어떤 역풍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은 순간의 답보도 없이 자력부강의 길을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아간다는것을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창건 75돐까지는 몇달 남지 않았다.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용진해나가는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으며 투쟁과업도 방대하다. 지금이야말로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내달려야 할 때이다. 전체 인민이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갈 때 우리는 얼마든지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고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할수 있다.

 

드세찬 공격전, 여기에 난관극복의 열쇠가 있고 자력강화의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는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싸워나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 넘을 험산도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는 혁명의 전구 백두산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백두의 공격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맥박쳐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사업과 생활, 창조와 건설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계급적원쑤들에게는 자비와 용서를 모른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온 나라에 존엄사수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 확고한 립장과 자세, 당에서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최단기간에 해제끼는 혁명적기풍이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결정한대로 화학공업부문이 먼저 들고일어나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해나가야 한다. 금속, 석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나가야 한다. 건설부문에서는 중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경공업부문과 지방공업부문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황금의 10월,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일군들이 정면돌파전의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자재나 원료, 설비가 부족한것보다 더 절박한것은 당정책관철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것이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하는 진취적인 일본새, 이룩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완강한 투쟁정신을 지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의 투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의 공격사상을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자력으로 부강번영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조선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6-16 07:40: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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