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5-18 11:08 댓글0건

본문

론 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엄혹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는 행로에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며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에 기초하고있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발전의 길을 포기한 나라들에서는 지금 정치경제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이 끊임없이 지속되고있다.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고 타향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는것이 이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주, 자존의 길에 국가의 높은 존엄과 민족번영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수십년세월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가증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돌진하였다. 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손,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진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귀중한 진리이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절개이다. 우리 인민은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겁을 먹거나 밥 한술 더 뜨겠다고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할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 경제건설의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전대미문의 격난을 오직 자강력으로 맞받아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대국적자존심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부강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래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바친 삶보다 더 아름답고 고결한 생은 없다. 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오늘에만 집착하고 자기 대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는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다.

 

자력부강을 위한 튼튼한 토대는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응결체이다. 남의 도움으로는 래일을 기약할수 없고 후대들의 행복도 담보할수 없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해야 조국이 전진비약하며 후대들도 가슴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정면돌파전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 오늘의 투쟁이야말로 후대들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더없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투쟁이다. 미래에 대한 락관,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정면돌파전에 자기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수 있다.

 

강대한 국가를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력사적사명감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실천해도 후대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작전들이 설계되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후대들앞에 지닌 자기 세대의 의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애국투쟁이 안아오는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인생관, 후대관이다. 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후대사랑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으며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리강호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5-18 11:08:3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판도라 상자를 만든 악마, 열은 악마 ---COVID-19 사태의 본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일(일)
김정은위원장,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목)
[Reminiscences]3. An Echo of Cheers for Independence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를 말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의도는 없애 버려라
[논평] 문재인정부는 역사의 범죄자를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31일(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6 장 2. 마지막 모습
[Reminiscences]Chapter 4 5. The Korean Revolutionary Army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1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1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30일(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6 장 시련의 해 1. 남 만 으 로
[Reminiscences]Chapter 4 4. The First Party\\organization&md…
[논평] 문재인정부는 역사의 범죄자를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값높은 삶의 초석-애국심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