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주목되는 《잠수함사냥군함》의 침로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론평] 주목되는 《잠수함사냥군함》의 침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4 08:01 댓글0건

본문

론평

주목되는 《잠수함사냥군함》의 침로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undefined

최근 일본에서 새로 건조한 최신형감시선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16일 카나다의 어느 한 방송은 《일본이 거의 30년만에 처음으로 기능이 높은 잠수함사냥군함을 진수》하였다고 하면서 《본토부근수중에서 작전하고있는 중국잠수함들에 대한 도꾜의 우려》에 대해 보도하였다.


11일 중국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 소식을 보다 상세히 전하면서 《일본에 있어서 주되는 목표는 중국과 북조선이며 그중 중국의 잠재적위협이 더 크다.》고 언급한 일본의 한 대학교수의 발언을 인용하였다.


상기 감시선은 수백km밖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의 추진날개소음을 감지하고 수자화하여 잠수함형과 국적까지 확인가능한 최신수중음향측정함으로서 전문가들속에서 《잠수함사냥군함》, 《전문정탐선》으로 불리우고있다.


태평양에서의 해상 및 수중작전수행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이 군함의 움직임이 지역나라들의 주목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해상무력을 보유한 일본은 지금도 여전히 주변위협을 걸고들면서 제해권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018년부터 중국동해에서의 경계감시를 주요임무로 하는 22척의 신형호위함건조계획을 다그치고있으며 올해부터는 초계함건조에 착수하여 《2030년대에 가서 중국동해에서의 감시태세를 완전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반 사실은 일본해상무력의 군사작전중심이 명백히 렬도의 서쪽에로 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진수된 《잠수함사냥군함》이 수집한 자료를 미국이 구축한 해저감시망에 제공하며 중국과 령유권분쟁이 있는 수역과 가까운 기지에 배비될것이라는 전망은 지역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오늘날 섬나라에서 종종 울려나오는 《중국의 잠재적위협》론은 귀따갑게 들리던 《북위협》설에 이어 자국의 군사력증강을 변호하는 단골소리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일중관계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발전》을 광고하는 일본의 허위성, 량면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있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4 08:02: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9, 28일(일, 토)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성명] 유엔과 미국은 제재를 가하고 있는 모든 나라의 각종 제재를 전면 해제하라
[정치동화 백성공주] 윤석열 장모가 문서위조로 90억 번 사기 사건 총정리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13일(금)
김정은 위원장,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시였다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0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9일(목)
김정은 위원장,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 지도
도덕은 일군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
불멸의 그 업적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리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
람홍색 국기와 더불어 누리를 빛내는 조선
[특집]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7돐 특집 편성보도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9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9일(목)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