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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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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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11 10: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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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론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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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앞에는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모두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애국의 력사를 써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투쟁하며 모든 면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합니다.》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으로서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다. 리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리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가의 리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 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 단두대에서 혁명의 승리를 내다본 강의한 기개도, 재더미우에 자립, 자력의 억센 기둥을 세운 불굴의 투지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리상에 바탕을 두고있다.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덤불길을 헤쳐나가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리상은 모든 사람들이 다 문명하게 잘사는 사회, 한사람도 뒤떨어진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의 큰 가정처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사는 단합된 사회 다시말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기울이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리상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 당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더욱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인민복무의 창조대전은 우리모두가 어떤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다.


원대한 리상을 가진 인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지기마련이다. 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개발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국방과학자들의 투쟁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였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결전이였다.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 이것이 그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신념이였다. 이들처럼 누구나 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에 맞게 리상을 높이 세우고 일심전력할 때 우리 조국의 전진은 그만큼 더 빨라질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리상을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으며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단위발전이 좌우된다. 나라사정이 어렵다고 하여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는것은 일군의 태도가 아니며 그런 일군은 리상도 포부도 없는 수동적인 인간이다. 자력갱생한다고 구호만 웨치면서 단위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은 당의 결심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아무런 보탬도 줄수 없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고 불같이 사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누구나 리상이 높아야 하지만 절대로 허공에 뜨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인 실현방도와 실천활동이 결여된 리상은 결코 현실로 될수 없으며 그것은 한갖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는 리상이 참다운 리상이며 그 열매도 알찬 법이다.


리상이 싹트고 자라나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게 하는 자양분은 다름아닌 실력이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세계가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오늘날 어제날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큰 보폭을 내짚을수 없고 전진발전을 가속화할수 없다.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힐 때라야 높은 리상과 포부를 세우고 그 실현에 매진할수 있다.


지금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 시대의 전형들은 례외없이 쟁쟁한 실력을 지닌 완강한 실천가들이다. 학력과 경력을 초월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피타게 노력하는 열정의 인간,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을줄 아는 기발한 착상의 명수,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애국자들을 우리 당은 아끼고 적극 내세워주고있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심과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견인불발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11 10:20: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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