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당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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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전당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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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07 10: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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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당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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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세상에는 조선혁명처럼 그 력사적뿌리가 억세고 혁명전통의 계승이 줄기차며 전진발전의 전 로정이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혁명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의 혁명전구에 또다시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지금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였으며 백두산전구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답사실태를 료해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박하고 중차대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오늘의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은 오직 자기 힘을 더욱 증대시키고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있다. 현실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전략이며 승리의 담보이다.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전통교양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에 백두의 혁명전구를 또다시 찾으신것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자주의 기치, 자력부강의 혁명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대백과전서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자주시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위대한 지도사상과 리론, 방법이 구현되여있고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얼마든지 뚫고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가 새겨주는 진리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이며 우리가 끝까지 고수하고 계승하여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 하나뿐이다. 세대가 열백번 바뀌고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우리에게는 혁명전통의 순결성이 흐려지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군이 혁명의 고향군답게 면모가 일신되고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것은 혁명전통교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와 번영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분은 없을것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하지 않는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이 푸르싱싱 살아 생생히 깃들어있는것 같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것 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수령의 혁명업적은 혁명전통교양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꿋꿋이 고수되고 빛나게 된다.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사상이 병들고 혁명이 곡절을 겪게 되며 나아가서 수령의 혁명업적이 훼손되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최대의 사명이며 혁명적본분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도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혁명전통교양을 일관하게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도 받아보지 못하고 피어린 결전도, 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제는 우리곁에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말해줄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도 몇명 남지 않았다.


지금 적들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 새 세대들의 혁명정신을 흐리게 하기 위한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으로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본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현지지도과정에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전적지답사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을 지적하시고 전당적으로 혁명전통교양을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실제적대책을 강하게 세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워 우리의 혁명진지를 억년불패의 보루로 다지고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는데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고 그 어떤 사나운 폭풍도 시련도 강행돌파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백절불굴의 혁명가, 열혈투사들의 대부대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준마행군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용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은 확고하며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진행하신 현지지도의 력사적의의와 그에 담겨진 숭고한 의도를 명심하고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과 같이 불멸의 생명력과 무한대한 견인력을 발휘하는 위대한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긍지이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고귀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 누구나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로 되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고 계승발전시키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여갈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게 하여야 한다. 혁명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우리는 영원히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오늘의 거창한 현실과 결부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의 변혁적위력과 귀중성을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백두대지는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찬 대로천혁명박물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끊임없이 찾고 또 찾으며 백두의 넋과 기상, 백두의 청신한 물과 공기로 심신을 단련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백두대지에서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백절불굴의 혁명의지도 만장약할수 있다. 겨울철에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많이 조직하여 누구나 실지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의 간고성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야 한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백두산으로 향하는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앞장서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번에 지휘성원들과 함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신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백두산대학》에로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립체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대상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실무적으로, 만성적으로 대하고 격식과 틀에 맞추어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극복하여야 한다.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혁명박물관, 혁명사적관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이 과정이 혁명의 연료,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보충하는 유익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대중속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혁명전통주제의 영화와 소설 등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작품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인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사적부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부문이다.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를 립증하는 혁명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더 많이 찾아 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혁명전통교양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야 한다. 혁명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 모든 강사들은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초소를 지켜선 영예와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리론수준과 강의술을 높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07 10:51: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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