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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유엔군 사령부를 해체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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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7-06 23: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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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유엔군 사령부를 해체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엔북대사의 기자회견을 지지하며-

 

지난6 21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부 신선호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장에서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 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는 제목의 발언문을 발표했다.

 

신선호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남쪽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 사령부는 유엔의 명의를 불법적으로 도용했으며 미군사령부나 다름없다고 폭로하였다. 그리고 유엔총회에서 유엔사령부의 해체를 결정했고 미국도 이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미국의 태도를 비난하였다.

 

또한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오히려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유엔사령부야말로 해체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표명하였다. 그러면서 북은 유엔사령부의 해체를 위해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이같이유엔사령부의 조작경위와 본질 그리고 해체의 필요성을 언급한 기자회견문이 발표되자마자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과 더불어 세계평화애호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사실유엔사령부가 남쪽에 주둔하고나서부터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었다는 것이 명확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애초부터 유엔사령부가 정전관리를 위해 남쪽에 들어간다고 세계의 이목을 속였지만 실은 호시탐탐 2 코리아전쟁을 획책하고자 것이다.

 

실지로유엔사령부의 사령관을 비롯해 주요 직책의 임명권은 모두 미국이 독점하고 있으며 전쟁훈련을 비롯한 작전권의 결정권도 미국이 결정하고 있다. 그리고 유엔사령부의 증감, 축소 철수, 해체에 대해서도 미국이 결정한다. 그래서 유엔조차도 유엔사령부는 유엔이 주도하는 군대가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군대라 일갈하며 해체를 결정하였다.

 

이것만보아도 유엔사령부는 미군사령부에 불과하고 미군사령부가 유엔사령부로 위장하여 북을 선제공격을 호심탐탐노리는 각종 전쟁훈련을 50 넘게 해온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핵무기를 내세운 전쟁훈련에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코리아반도에서 벌어질 전쟁의 위험은 유엔사령부가 주도하는 각종 전쟁훈련으로 인한 것이다. 1 내내 남쪽에서 자행되고 있는 전쟁훈련이야말로 코리아반도의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주범이다. 그리고 이같은 전쟁훈련으로 인해 동북아시아의 평화 또한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북미간에 정전협정이 맺어져 있다. 정전협정은 언제든지 혹은 유사시에 전쟁이 다시 시작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평화협정이 체결되어야 한다.

 

최근미국은 미국의 말을 듣는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여 유엔사령부를 확대강화하고 있으며 나아가 유사시 다국적연합군으로 재편성해 미국의 말을 듣지 않는 나라를 상대로 무자비한 전쟁을 하려고 한다. 미국말을 듣느냐 안듣느냐로 구분하여 세계를 편가르기 싸움터로 만들려고 하는 행위는 어린아이 같은 행위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기에 당장 그만두어야 것이다.

 

미국이정말 평화를 원한다면 유엔사령부를 통해 전쟁을 획책하는 각종 전쟁훈련을 중단하고 철수 해체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미국은 마땅히 북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노력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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