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미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의 정신을 올바르게 기억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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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논평] 미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의 정신을 올바르게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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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7-04 23: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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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미국은 74일 독립기념일의 정신을 올바르게 기억하자!

 

17767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다는 독립선언서를 채택한 날이다.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미국이 식민지배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독립전쟁을 8년 동안이나 치렀으며 17839월에 가서야 미국은 완전한 독립을 하였다.

 

당시 미국은 영국을 향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쳤으며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몇 가지 권리를 부여했다. 여기에는 생명 존중과 자유, 행복추구권, 종교의 자유도 포함된다등으로 시작되는 독립선언서도 발표되었다.

 

이렇게 영국의 식민국가로부터 탄생한 미국은 스스로 자유와 평등사상의 상징이라고 자부해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미국은 과거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전쟁을 하면서 외쳤던 자유, 평등, 행복추구권, 종교의 자유 정신은 사라지고 도리어 다른 나라를 직접 지배하는 식민지 국가를 만들거나 간접 지배하는 신식민지 국가를 만들고 있다.

 

다른 나라를 직접 지배했었던 국가는 필리핀, 일본, 쿠바, 아이티, 그리고 오세아니아에 있는 마셜제도공화국, 미크로네시아연방, 팔라우등이다. 그리고 간접 지배국가의 대표 나라는 바로 남쪽 정부다.

 

1945년 일본의 직접적 지배를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코리아에서는 북과는 달리 남쪽에서는 미국이 이승만을 내세워 대리정권을 세운 것이다. 대리정권은 과거 직접 지배하는 식민지 국가가 아니라 신식민지 즉 간접 지배하는 식민지국가를 의미한다.

 

신식민지국가가 식민지국가와 다른 점은 통치자가 미국 스스로 나서냐 아니면 미국의 조종을 받는 대리인이 나서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코리아 반도에서 해방이후 통치자가 된 이승만이 미국의 대리정권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민중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 일을 한 심부름꾼이었기 때문이다.

 

일제시대때 민중을 억압하고 탄압했던 친일파들을 등용한 것은 미국이 원했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오직 미국의 명령을 받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역사학자들은 남쪽 정부는 미국의 신식민지국가라 평가한다.

 

오늘날 남쪽의 정치, 재계, 교육, 문화, 기독교 등 모든 분야에 아직도 친미파로 변신한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들은 코리아 역사를 말살, 왜곡시키고 있으며 코리아 민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억압하는 대신 미국을 절대적으로 찬양하는 반민족적 작태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신식민지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신의 독립전쟁에서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 했으나 이후 미국은 다른 나라를 침략 공격하여 지배국가로 만들었다. 특히 1898년 쿠바를 점령하기위해 미국은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정박한 미국배가 폭발한 것을 시비하여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이것은 베트남 침공 계기가 된 통킹만 자작극과 같은 것이었다. 미국은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정신을 저버리고 다른 나라 지배를 위해 자작극까지 만들어내는 음모모략국가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미국은 다른 나라를 지배하기위해 혹은 독립을 방해하기위해 전쟁을 했다. 이것은 모두 경제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다른 나라와 끊임없이 전쟁을 한 것이다. 미국은 처음에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전쟁을 했지만 이후 돈을 벌기위해 전쟁을 했다. 손쉽게 돈을 벌기위해 식민지국가를 만들기위해 전쟁을 했으며 2차세계대전 이후는 신신민지국가 건설을 위해 전쟁을 했다. 더 이상 국가와의 전쟁도 어려워지자 이제는 9.11조작극을 통해 테러전쟁의 명분을 만들어 오직 돈을 위해 전쟁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1776년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시작으로 건국한 미국이 세계로 상대한 침략한 전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모르코 전쟁을 시작으로 19세기에는 멕시코, 스페인, 전쟁을 벌였고, 20세기에도 1·2차 세계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쿠바 개입, 엘살바로드 개입, 걸프전, 소말리아 개입 유고연방 개입,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리비아 개입등을 했다. 지금도 테러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전쟁을 살펴보면 미국이 다른 나라를 직접 침략한 전쟁만 해도 160회에 다다르며 간접적으로 수행한 전쟁까지 합치면 거의 200회가 넘는다. 건국의 역사가 274년에 불과한 미국이 200년 가까이 전쟁을 한 것이다.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다.

 

이렇듯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혹은 좀더 많은 부를 가지기위해 전쟁을 해온 것이다. 정치적 명분을 그럴듯 하게 내세워 자유와 평등 혹은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것이다. 이러한 전쟁범죄를 통해 미국은 오직 돈을 끌어 모았다.

 

미국은 전쟁을 위해 세금을 국민들로부터 거두었으며 이 돈으로 전쟁을 치루었고 군수업체는 전쟁무기를 팔면서 돈을 벌어갔다. 이렇게 미국은 호황을 누렸으나 전쟁이 계속될수록 국민들의 생활은 점점 힘들어졌다. 전쟁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 미국 국가를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라 군수업자와 이에 결탁한 일부 정치인만 독점적으로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제국주의 국가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제국주의는 국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국민을 지배하는 제도다. 그리고 나아가 국가의 장벽을 부수고 전 세계의 국민들을 지배하여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상에 불과하다. 그래서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군수업체와 이에 결탁한 정치인들이 미국 국민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 자기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전쟁을 치룬 것이다.

 

미국은 전쟁을 하면 할수록 집없는 홈리스 인구들이 늘어가고 중산층이 파괴되고 국가 재정은 부도위기까지 몰리고 있지만 군산복합체에 종사하는 사람만 돈을 버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 실정에서 최근 시사 잡지 타임과 애스펜 연구소가 공동 여론 조사에도 미국 국민들은 해외보다는 국내에 더 힘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237주년이 되는 오늘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오바마는 오늘 독립선언의 의미를 되새기자고 했다. 오히려 독립선언서에 나타난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오바마에게 묻고 싶다. 자유를 외치고 평등을 주장했던 독립선언서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다른나라의 자유와 평등 역시 존중하는 것이 세계 속의 미국이 지켜야 할 의무다.

 

지금이라도 다른나라를 침략하는 전쟁을 중단해야할 것이다. 만약 싫다면 독립선언서를 찢어버리고 독립기념일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 아닌가.

 

201374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7-04 23:20:22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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