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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근본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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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6-19 23: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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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론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근본요구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높은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로작은 현시기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인 운명개척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힘있는 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야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민족성을 유린하는 강권과 전횡의 극치이며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은 곧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지배주의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자주로 승리떨치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영웅적인민이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시련을 맞받아 힘차게 나아갔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불패의 군민대단결의 무진막강한 힘과 핵무력을 포함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마련해놓았기에 공화국은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같이 수호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자주정신이 비길데 없이 강한 영웅적인민으로 온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그 국력을 만천하에 높이 떨치며 승승장구의 한길로 억척같이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은 굳건히 담보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 민족의 양양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해나간다는것은 다름아닌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를 혁명과 건설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승리만을 떨쳐왔다. 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첫 시기부터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그를 빛나게 수행하여왔다. 경제를 발전시켜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나가고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을 살려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온것이 공화국의 사회주의건설력사이다.

자주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 발동되면 세상에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또다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다.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과감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며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진해가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그 어떤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폭풍쳐나아가는 공화국의 앞길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빛나는 승리와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은 힘있게 앞당겨오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발양시켜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랑을 누리에 떨쳐나가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에 기초하여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치는 일심단결의 정신,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혁명적신념, 조국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혁명적락관주의,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비롯한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우수성이 높이 발현되였으며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지금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랑을 온 누리에 더욱 높이 떨치실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날을 따라 더욱 개화발전되여가는 조선민족의 우수성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으며 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에 맞추어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에 맞추어 추며 조선민족의 기상과 우수성을 만천하에 과시해나가는것이 오늘의 우리 인민이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린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며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투쟁하는 이런 인민, 이런 민족은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주체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민족성을 남김없이 구현하여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힘있게 앞당겨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 명 철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6-19 23:54:17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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