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미국은 전쟁을 부르는 군사도발행위를 중단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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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미국은 전쟁을 부르는 군사도발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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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03 1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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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국은 전쟁을 부르는 군사도발행위를 중단하라

 

 

미국은 5월 1일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정면위반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을 부르는 대륙간탄도핵미사일 미니트맨III 시험발사를 했다. 

 

방향을 바꾸면 코리아반도에 떨어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명백히 전쟁도발책동행위다. 한순간 코리아반도는 미국의 핵미사일 목표물이 되어 전쟁의 참화에 휘말리게 된다. 

 

판문점선언에 따라 코리아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는 남북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미국은 이같은 전쟁도발만행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또한 북미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북미양국정상이 인정하고 서명한 싱가포르공동성명을 미국은 고의적으로 위반하면서 전쟁위기를 또다시 조장하고 있다.  

 

미국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이행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실험같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미니트맨 발사는 코리아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여 나아가 코리아반도 비핵화를 결정적으로 방해한다. 

 

미국은 이같은 군사도발행위를 하면서 북과 3차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것은 명백히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진실로 북과 대화하길 원한다면 이같은 군사도발행위는 마땅히 중지해야 한다. 

 

북은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이행하기위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노골적으로 강행하고 있다.  

 

대화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결코 협박과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미국은 이같은 군사도발행위를 계속 할수록 북미대화의 기회는 점점 멀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코리아반도의 긴장상태를 지우고 평화로운 지역 그리고 자주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지지하는 양심있는 세계인들을 정면도전하는 이같은 만행에 대해 미국은 사죄하고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싱가포르공동성명을 헌신짝처럼 버린다면 그 헌신짝은 곧 미국의 신세임을 알아야 한다. 


2019년 5월 3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07 09:12: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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