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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무인기를 통해 본 미국의 침략성과 횡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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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5-30 02: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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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를 통해 본 미국의 침략성과 횡포성

 

일찌기 미국의 유명한 작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미국을 발견한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미국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의 존재가치를 의문시한 그의 이 말은 마치 앞을 내다본것처럼 꼭 들어맞는 평이다.생겨날 때부터 침략과 략탈,살인과 파괴 등 못된짓이란 못된짓을 다한 나라가 미국이기때문이다.

그것은 세기에 세기를 이어오며 계속되고있다.

다른것은 말고 무인기 하나만을 놓고보자.

무인기는 과학기술발전의 종합체라고도 할수 있다.무인기는 사람을 대신하여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 있다.그것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리익은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이 《반테로전》을 강행실시하면서부터 사정이 달라졌다.미국이 무인기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정책실현의 수단으로 만들었기때문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미국이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하였다.《X-47B》로 불리우는 이 무인기는 현재 미군이 사용하고있는 무인기보다 훨씬 크며 활동범위도 3배나 넓다.지금 미국은 새로운 무인기개발을 놓고 흡족해하고있다.왜냐하면 무인기의 리착륙을 항공모함에서 실현했기때문이다.

미국이 기뻐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군사기지에서나 가능하던 무인기의 리착륙을 항공모함에서 성사시킴으로써 세계의 임의의 장소에서 무인기를 리용할수 있는 길이 열렸기때문이다.앞으로 미군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군사기지사용과 관련한 허가를 받지 않고도 무인기에 의한 공격작전을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미해군이 유인기와 무인기들로 첫 비행대를 창설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시기 인간살륙,인권유린을 동반하고있는 미군무인기공습에 대한 국제사회의 항의가 드세차다.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광란적인 무인기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평화적주민들이 무참히 죽어가고있기때문이다.미군무인기공습에 의한 인명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만 가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전장으로 화한 파키스탄,예멘 등 나라들이 그 희생물로 되고있다.미국은 《테로분자》들의 통로를 차단한다는 명목하에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파키스탄에서 무인기공습을 근 10년째 계속하여오고있다.한편 미국은 《테로분자》들이 예멘에 기지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서 무인기공습을 대대적으로 감행하고있다.아프가니스탄도 례외가 아니다.

무인기공습으로 파키스탄에서만도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알려진데 의하더라도 파키스탄에서는 2004년부터 미군무인기공습으로 평화적주민 2 200명정도가 무참히 죽었다.이로부터 파키스탄을 비롯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무인기공습을 중지할데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저들의 침략적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무인기공습이 전세계적으로 테로를 줄이는데서 크게 효과를 나타내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다.《반테로전》의 침략성,범죄성을 은페시키려고 그따위 나발을 불어대고있는데 미국이 국제사회를 무시해도 이만저만 아니다.

문제가 오죽 심각하면 미국의 《반테로전》에 적극 협력하고있는 아프가니스탄대통령 카르자이가 자국에서 계속되고있는 미군무인기공습이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해칠수 있다고 경고했겠는가.미군무인기공습문제를 유엔에서 취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무인기공습의 《합법성》을 주장하고있다.그야말로 터무니없다.미군손실을 극력 줄이면서도 《테로분자》소탕에서 효과가 크다는것이다.

다른 민족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극도의 미국식오만성,배타주의가 무인기를 살인무기로 만들었다.사람들이 미군무인기를 《재난의 화근》으로 락인한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문제는 오바마행정부가 지배주의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평화적주민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인기공습을 더욱 확대하려 한다는데 있다.이번에 새로 개발된 《X-47B》도 사명은 같다.

자료에 의하면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이 파키스탄,예멘 등 나라들에서 단행한 무인기공습회수는 이전 부쉬행정부시기에 비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와서 7배가 넘는다.지난해에 미군무인기들의 공습회수는 무려 506회에 달하였다.미국은 앞으로 그 회수를 더욱 늘이려 하고있다.

미국이 이번에 새로운 무인기를 개발한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더욱 확대할것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한것이나 같다.

가증스러운것은 미국이 무인기공습과정에 민간인들이 죽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곁불에 죽는것은 어쩔수 없으니 리해하라는 소리이다.그야말로 격분을 자아내는 살인마의 오만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민간인들은 평화적환경을 바라고있다.그들에게는 삶의 터전을 보존하고 생존을 유지해나갈 권리가 있다.그런데 미군은 무인기공습으로 그것을 무참히 파괴,유린하고있다.사람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의 목숨을 앗아가야 직성이 풀리겠는가고,반드시 징벌을 받을 날이 올것이라고 미국에 저주를 퍼붓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유엔의 한 인권담당 관리는 미국이 책임져야 할 일들이 세계도처에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있다,무인기공습으로 인한 민간인피해에 대하여 그 진상을 속속들이 파헤칠것이다,만일 우려가 현실로 확인된다면 이는 명백히 전쟁범죄에 해당된다라고 말하였다.계산할 때가 반드시 온다는 소리이다.

지금 군비축소에 대해 운운하고있는 미국은 신형무기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그 일환으로 새로운 무인기가 개발되였으며 이것은 많은 나라들이 무인기개발에 뛰여들게 하고있다.말그대로 세계가 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고있다.

지난 2월 도이췰란드는 프랑스와 협력하여 새 세대 무인기를 개발하기로 하였다.인도네시아는 2014년까지 12~16대의 무인기로 구성되는 부대를 공군에 창설할 계획이다.올해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무인기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인도네시아는 앞으로 미싸일 등을 탑재한 공격용무인기의 배치도 검토하고있다.다른 지역 나라들도 무인기의 군사화,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중동평화의 암적존재로 락인된 이스라엘까지 무인기를 리용한 군사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어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지난 8일 이스라엘이 공군에 취역한 《헤론 TP》무인기의 완전자동리착륙훈련을 실시한것은 가뜩이나 정세가 편안치 않은 중동지역에 위험신호를 보내고있다.

전략적리해관계를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마찰과 대립이 심화되고 강권의 방법으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무인기개발경쟁이 벌어지는것은 인류의 안전에 위험요소를 하나 더해주는것으로 된다.

이러한 사태를 조장시킨 미국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본사기자 조택범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5-30 02:22:49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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