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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미국의 상응한 조치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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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20 0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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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국의 상응한 조치를 촉구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20일 논평에서 오늘의 조미대화국면을 더욱 추동해나가자면 북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상응한 미국의 행동이 반드시 따라서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 세계 언론과 전문가들의 논조들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북의 확고부동한 입장임을 밝히고,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 조치로서 북의 성의있는 노력에 미국이 화답할 것을 촉구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미국의 상응한 조치가 따라서야 한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에서 트럼프행정부가 북의 비핵화에만 과도하게 매달리다가 조미협상을 교착시킨 과거 미행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평화체제와 새로운 관계구축, 제재완화, 신뢰구축 등 여러 방면에서 조미협상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비핵화를 전진시키는 새롭고 과감한 접근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한 미국언론은 자국내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의 비핵화에만 치중하지 말고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과 조선과의 안보동반자관계추진 등 새롭고 창발적인 접근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론조들이 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조선반도를 비핵화하자면 신뢰 및 평화구축이 선행되여야 하며 트럼프행정부가 조선이 취한 조치들에 상응한 조치들이 따라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언론들도 《비핵화단계에서는 제재완화, 평화협정체결, 북미수교와 같은 상응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남조선통일연구원의 한 성원은 《특히 일방적인 비핵화는 안되므로 미국의 상응조치가 있어야 한다.》, 《북미관계는 사실상 비핵화와 안전보장의 교환》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한 외교관계자도 북의 비핵화도 다른 거래들과 마찬가지로 《주고받기》가 핵심이며 따라서 북의 조치에 상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였다.

 

우의 분석들은 오늘의 조미대화국면을 더욱 추동해나가자면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상응한 미국의 행동이 반드시 따라서야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후 우리는 적대관계해소와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북부핵시험장페기와 미군유해송환 등 우리가 선의와 아량을 가지고 련이어 취한 극적인 조치들은 조미협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의 발현으로서 이것은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많은 나라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발표된지 넉달이 지났지만 그 리행에서 미국의 구체적인 행동이 없다, 시효가 지난 대조선제재를 철회하고 조선이 취한 선제적인 조치들에 상응한 미국의 조치가 따라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시점에서 중요한것은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하는것이다.

미국은 조미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화답해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20 09:44: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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