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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정론] 백전백승의 최정예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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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4-24 01: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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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백전백승의 최정예강군

 

봄시위와도 같은 거대한 힘이 분출하고있다.

선군의 나날 이 땅에 묻어온 우리의 피땀이 어떤 군력을 다졌으며 그것이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어떻게 담보하는가를 보여주는 격동의 나날이 흐른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대한 인민의 신뢰와 자부는 하늘을 찌를듯 하다.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핵타격집단을 드세게 제압하는 강군,포악한 원쑤들의 핵무기에는 핵무기로,무력시위에는 무력시위로 맞서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결사수호하는 강군이 최전방에 있다.

조국통일대전의 신호탄과 함께 하늘,땅,바다에서 일시에 진군 또 진군할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건군절을 앞둔 이 시각에도 만단의 전투태세에 있다.

멸적의 공격진지들에서 발사직전의 격동상태에 있는 화선용사들에게 인민은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

우리에게는 얼마나 믿음직한 군대가 있는가.

무적의 군력으로 지키는 자주권과 존엄이란 얼마나 영예로운것이고 필승의 군력으로 담보되는 포부와 미래는 얼마나 희망넘친것인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조선은 강군이 지켜선 나라이다.

혁명무력이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절대적인 믿음이다.

낱낱이 보았다.

형형색색의 최신핵전략무기들이 어떻게 이 땅과 인민을 위협하는가를 다 보았다.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며 미친듯이 덤벼드는 원쑤들의 본성을 속속들이 꿰뚫어보았다.조선반도를 노리고 전개된 수많은 침략의 전초기지들과 발진기지들,떼무리를 지어 밀려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

산수적합계로 본다면 말그대로 1대 100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튕기는 한점의 불꽃이 세계대전으로 번져질가봐 누구나 우려하며 조선을 두고 걱정의 시선을 모으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어떤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우리는 비상한 체험을 하고있다.

온 세계가 우리와 함께 진짜 일당백의 전쟁을 목격하고있다.

우리의 자호와 명칭이 새겨진 무장장비들과 초정밀타격수단들이 인민의 신심을 백배해준다.단숨에 미제의 침략기지들을 초토화하고 남반부를 해방할 폭풍전야의 공격진지들앞에서 원쑤들이 전률하고있다.소형화,경량화,다종화된 핵무기까지 가진 강군의 기상앞에 대적이 혼비백산하고있다.

얼마나 강위력한 전투대오가 이 땅에 준비되여있는것인가.

반미전면대결전은 끝나지 않았어도 우리는 이미 전승의 광장을 보고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른다.

조선인민군!

강대한 조선의 힘,빛나는 조선의 존엄이다.

창건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1년간 유격전과 정규전도 치르고 장기간의 총포성없는 대결전도 벌려오면서 백전백승의 김 일 성김 정 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최정예군대이다.

상용무기에 의한 국지전이나 전면전쟁,전자전과 핵전쟁을 비롯한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들과 필승의 전법을 완비한 강군이다.

어찌 그뿐이랴.

대고조의 앞장에서 인민을 이끌어주는 기수로서의 실천력,전투적이며 고상한 문화창조로 시대를 선도하는 혁명성,인민을 돕는것을 본분으로 여기는 원민의 기풍,이 모든것은 이 세상 어느 군대도 따를수 없다.

이런 만능의 군대,인민의 군대만 있으면 나라는 끄떡없고 승리와 번영은 명백하다.

승리는 백두산혁명강군의것이다.

나라마다 강군건설의 꿈이 있고 군대마다 최정예를 지향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천수만의 비행기와 땅크,포와 함선들을 가지고 군력을 말하는 군대도 있고 미싸일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들을 두고 힘을 자부하는 군대도 있다.방대한 핵무력으로 최강을 론하는 대국들도 있다.

그러나 강군의 진짜위력은 어디에 있는가.

오늘 우리가 자기의 군대를 그렇듯 최정예강군으로 보란듯이 떠올리는것은 다종화된 핵무기때문만이 아니다.저격무기로부터 시작하여 장갑무력은 물론 초정밀무인타격기들과 전략로케트에 이르기까지 우리 식의 최첨단군사장비들로 무장된 군종,병종들때문만도 아니다.

조선인민군은 사상의 강군,정신력의 강군이다.

사상과 신념에 있어서나 애국정신에 있어서 당할 군대가 없다.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질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체질화,전통화된 군대가 바로 조선인민군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 따라 1호전투근무태세에 들어가던 날 최전연의 한 병사가 쓴 일기가 있다.

《…미제의 운명은 병사의 주먹안에 있다.

조국통일대진군의 신호탄이 오르기만 하면 미국땅은 십자가로 꽉 들어찬 거대한 공동묘지로 될것이다.…

놈들이 항공모함을 많이 끌고올수록 좋다.강선에 보낼 파철은 많을수록 좋다.더 많은 집을 짓고싶어하고 더 많은 기계를 만들고싶어하는 인민들에게 우리는 그 쇠붙이들을 전리품으로 보내줄것이다.…》

엄청난 대적이 눈앞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있는 때에 이런 배심을 안고있는 수많은 무쇠주먹부대,맹호부대,비수부대,호랑이비행사들이 조국의 전방을 지키고있다.

원쑤들은 조선인민군의 전략로케트나 방사포보다 이 기질을 두려워하는것이다.

미제와의 성전은 포와 포의 대결,핵과 핵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정신의 대결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원쑤를 치는 불굴성,수적,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앞에서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있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대군의 포위속에 홀로 있어도 최후의 순간까지 신념을 잃지 않는 투철한 정신이 우리 군대에 꽉 차넘치고있다.

이런 군대앞에 감히 접어드는 원쑤들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력사를 보라.

1950년대에 우리 군대가 비행기나 땅크가 많고 항공모함이 있어서 승리했는가.

전쟁에서는 무기가 아니라 병사가 싸움을 하며 총을 쥔 군인의 사상정신상태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미제가 중동과 발칸반도 등에서 전쟁같지 않은 전쟁을 하면서 허장성세할수 있은것은 상대가 이미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된 모래성과도 같은 존재였기때문이다.

1950년대에 핵무기까지 가진 미제가 조선북부에 동서부를 횡단하는 방사능복도지대의 형성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였지만 끝내는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모르고 덤벼들었기때문이다.

오늘도 《미래와 핵무기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오만하게 줴치던 미제가 시간이 갈수록 갈팡질팡하면서 공포에 떠는 원인도 다른데 있지 않다.

이 세상 어느 군대도 가질수 없는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우리 군대앞에 강적이란 없다.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언제나 한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피끓는 심장도 통채로 내대는 총폭탄용사들이 조선인민군 장병들이다.동지들을 위하여 터지는 수류탄을 주저없이 한몸으로 덮는 희생정신의 소유자들,인민들의 생명재산을 지켜서라면 불과 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복무자들이 우리 병사들이다.

천만이 수령결사옹위의 자폭용사,조국수호의 불사신들인 이런 군대에게 접어드는것이야말로 적들자신이 고백하였듯이 천연바위를 초불로 태워보려는 망상이 아닐수 없다.

백두산혁명강군!

싸우지 않고도 승리를 확신할수 있는 최정예강군이다.

이 강철의 기둥우에 평화의 맑고 푸른 하늘이 가없이 펼쳐지며 이 억척의 지지점에 의하여 강성번영은 확고히 담보된다.

군대가 약한 민족의 수난이 어떤것이고 불패의 군력으로 지키고 떨치는 존엄이 얼마나 값높은것인가를 누구보다 속속들이 체험한 인민이기에 강군에 대한 자부는 목숨처럼 귀중하다.산전수전을 다 이겨내면서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임을 진리로 새겼기에 강군의 기상은 인민의 마음속에 가장 굳건한 믿음의 산악으로 자리잡았다.

백두산혁명강군,신성한 부름 그대로 또 하나의 백두산과도 같다.

백두산,이 나라에 피줄과도 같이 지맥을 뻗치며 삼천리강토를 걷어안은 조종의 산,혁명의 성산이 강군의 모습으로 숭엄히 안겨온다.

백두산처럼 장쾌하게 안겨오고 백두산처럼 의지가 되고 백두산처럼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우리 군대의 정신도 백두의 정기가 낳은것이며 담력과 기질도 백두의 기상을 닮은것이다.

인민이 심장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군대,어떤 전쟁이 일어나도 절대적으로 믿을수 있는 군대,끝없이 축복하고싶은 이런 군대는 세상에 없다.

강군은 세월의 산아가 아니다.

건군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으로 심장을 끓인다.

우리 인민이 조선인민군을 백두산이라는 신성한 부름과 나란히 하여온지는 오래다.

우리 군대가 력사적인 첫걸음을 내짚은 곳은 백두밀림이며 우리 군대를 창건하고 이끌어주신분들도 백두의 천출명장들이시다.

한평생을 다 바쳐 강군을 키워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조선의 건군절은 불덩이같이 달아오른다.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이 뢰성처럼 들려온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라고 하신 불같은 선언.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백두산총대의 력사,백두밀림에서부터 붉은기와 함께 굽이쳐온 승리의 력사를 어느분이 개척하시고 어느분이 떨쳐오셨는가를 후손만대에 전해갈것이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군대를 어떤 령장이 이끌었으며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세기를 이어 백방으로 다져주고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수 없는 사상정신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준 장군이 어느분이신가를 건군의 력사,강군의 년대기들과 더불어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다.

인민의 건군절축하는 백두산위인들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이다.

사람들이여,들어보라.

철벽으로 빛나는 조국방선에서 무엇이 들려오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과 전우의 정을 나눈 천만병사,그이의 축복을 받은 장병들이 무엇을 심장으로 노래하는가.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

방선천리의 고지들과 진지마다에서 굽이치는 환희에 력사의 진리가 있다.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피눈물의 눈보라가 몰아치던 주체100(2011)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세계앞에 나서신 다음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맞받아나가는 전술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승리적으로 헤쳐오시였으며 공격형의 인간들을 특별히 좋아하시였습니다.나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내가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입니다.

그길로 찾고 또 찾으신 근위땅크부대며 조국의 수많은 고지와 초소들이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시였다.

설한풍 휩쓰는 혈전만리에서 한명한명의 투사들을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무찌르는 강병으로 안아일으키시던 수령님의 모습이였다.

그 이름만 들어도 왜적이 벌벌 떨던 백두산호랑이의 기상으로,전화의 포화를 헤치시며 미제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시던 강철의 령장의 모습으로 조국통일대전을 위한 작전계획에 최종수표를 하신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시던 장군님의 모습으로,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라고 하시며 무적의 군력을 다지시던 선군령장의 모습으로 병사들과 불같은 전우의 정을 나누신 우리의 원수님이시였다.

성스러운 자욱이 력력한 전선길이 숭엄히 안겨온다.

이 나라의 높고 험한 고지들과 바람세찬 파도길이여,

우리 원수님의 야전생활의 하많은 추억을 안고있는 너의 자락과 굽이마다에,너의 검푸른 파도우에 새겨진 강행군의 자욱자욱을 다 이야기하라.

그이는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우리 병사들을 사상의 강군으로 억세게 안아일으키시였는가.그이는 얼마나 준엄한 전선길을 이어가시며 백두산대국의 장병들을 강철의 전사들로 키우고계시는가.

판문점과 초도,장재도와 무도,월내도,철령,려도를 비롯한 수많은 최전연의 초소들이 가슴저리게 새겨진다.

해병들과 함께 날바다를 헤치시며 용감하고 대담한 공격정신을 키워주시던 어뢰정이며 원쑤들의 핵타격수단들이 지척에 도사린 서남전선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의 방어대들을 찾아 파도를 누비던 자그마한 발동선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고 막을수 없던 열렬한 전우애로 하여 언제나 지척이였던 최전연의 높고 험한 고지들이였다.사랑하는 병사들에 대한 절대의 믿음속에 언제나 정든 집뜨락이였던 최전방의 섬초소들이였다.

우리 병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생활해온 나날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방선초소들이 얼마나 많은가.

전호가와 군항,활주로와 훈련장,무쇠철갑과 강철포신곁에서 우리 원수님과 전우애의 기념사진을 찍은 많고많은 병사들,그이의 사랑을 한생의 행복으로 간직하며 총대를 더 억세게 틀어잡는 장병들을 천으로 헤아리랴,만으로 헤아리랴.

최전방 참호곁에 있는 최고사령부!

최고사령관과 최전연병사들이 한전호속에!

이는 전우애로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다.

사상의 강군,정신력의 최강자들의 불패의 혼연일체이다.

이 나라의 병사 누구에게나 물어보라.

조국통일대진군의 작전도우에 붉은 화살표를 힘있게 그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 누구이신가를 물어보라.

천만의 장병들은 일시에 대답할것이다.

-그이는 우리의 위대한 전우이시다!

천겹만겹의 성새란 결코 강철포신들과 철갑의 합계가 아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천만심장이 성벽을 이룬 혼연일체의 성새,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순금처럼 간직한 천만전우의 불사신같은 모습이다.

어찌 백두산을 닮지 않을수 있으며 백두의 넋이 피가 되고 용맹이 되여 높뛰지 않을수 있겠는가.

천만대적인들 두려우랴,판가리핵전쟁도 자신있다.

안길수록 안기고싶은 친근한 장군,따를수록 따르고싶은 강철의 령장을 하늘땅 끝까지 받들 병사들의 맹세가 화선을 진감한다.

마지막 한사람,마지막 총 한자루가 남을 때까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백전백승할 강군의 신념이 전전선에 차넘치고있다.

-조선에서의 젊으신 위인,선군령장의 등장은 21세기 세계의 정치군사정세에 중대영향을 미칠것이며 조선의 백전백승에 영원성을 가져다줄것이다.

김 정 은최고령도자는 조선의 5천년력사에 가장 위대한 민족적영웅,애국자의 한사람으로 기록되실것이다.그이께서는 희세의 정치가,군사가로 명성떨치실것이다.…

인류의 경탄속에 강군의 새로운 전성기는 폭풍치며 흐른다.

백두산혁명강군이여,끝까지 승리하라.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원수,희세의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예를 위훈의 금별메달로,전승의 축포성으로 빛내이며 무적필승의 그 기상을 온 세상에 우뢰처럼 떨치라.

한경철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4-24 01:57:33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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