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의 주범 일본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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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의 주범 일본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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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01 12: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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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의 주범 일본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

 

 

조선사람을 죽여라 

 

1923년 9월 1일 도쿄와 요꼬하마 등 간토지역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일본인들은 백주대낮에 <조선사람을 죽여라>고 외치면서 닥치는 대로 조선인을 무차별 학살하였다.   

 

7.9의 대규모 지진으로 간토지역의 대부분 집과 건물들은 무너지고 불타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이로인해 이재민들은 극도의 공포와 혼란 그리고 절망과 고통속에 있었지만 일본정부는 제대로 된 피해복구활동을 하지않고 오히려 극악무도한 조선인 학살계략을 세웠다. 
 
피해복구를 외면하는 정부의 무책임에 분노하는 민심에 당황한 일본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조선사람들이 방화한다.>,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그리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였으며 심지어 마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자경단까지 소집해 노골적으로 <조선인을 죽여라>라고 명령하였다.

 

9월 2일부터 군대와 경찰 자경단까지 나서서 조선인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 

 

학살 현장은 그야말로 지옥을 연상케하는 아수라장이었다. 2살된 간난아기부터 남녀노소가릴 것없이 조선인들이라면 무조건 죽였다. 총은 물론 죽창과 칼 톱을 동원해 살인을 저질렀다.사지를 톱질하고 칼로 눈알을 파내고 어린아이를 포함해 목을 자르고 물에 던지고 불태우고 등 이들은 조선인들을 산채로 죽이는 그야말로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이었다. 간토지역은 살인마들의 피에 굶주린 집단광기로 넘쳐났으며 억울하게 죽어간 조선인들의 피비린내와 시체가 불타고 있었다.  

 

살인마들의 집단학살극으로 2만여명 넘는 조선인들이 죽었다. 군인 경찰 자경단 등 학살에 참여한 살인마들이 조선인대학살 만행에 대하여 법정에서 단 한사람도 처벌받은 사례가 없다.  이것만 보아도 살인마들은 정부의 말만 믿고 대학살극을 벌였고 정부는 살인마들에게 살인허가를 내준 주범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95년이 지났지만 일본정부는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의 진상을 외면하고 사과조차 안하고 있다. 대지진 수습을 제대로 못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민족대결을 조장해 조선인대학살을 모의한 일본정부는 조선인대학살극을 계획하고 명령한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진상규명과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한다. 

 

일본정부는 반인륜적 죄악인 간토조선인대학살극을 비롯해 오늘날까지 수시로 조선인적대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같은 만행에 대해 우리 민족은 영원히 잊지 않고 천배 만배로 되갚아줄 것이다. 천년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숙적 일본은 살길이 무엇인지 똑똑하게 찾아야 한다. 철저한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이 직접 일본의 미래를 지구 역사에서 지워버릴 것이다. 기다려라.

 

2018년 9월 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9-01 12:52: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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