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북(조선)측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은 우리 반전평화겨레들과 세계 정의평화 인사들의 지향과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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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4-05 00: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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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측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은
우리 반전평화겨레들과 세계 정의평화 인사들의 지향과 의지다!
우리는 지난 3월28일 오바마 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북조선 침략전쟁훈련(독수리)을 당장 중단할 것을 반전평화 겨레의 이름으로 강력, 단호하게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정 권은 동맹국(한국과 일본)들을 핵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구실아래 북(조선)측의 경고를 거듭 무시하며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는 핵 타격 수단들로 우리 민족을
핵 전쟁 불모로 삼는 참을 수 없는 핵 공갈 위협을 단호히 반대,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핵전략 폭격기 B-52 편대 위협, 핵전략 잠수함 샤이엔(Cheyenne) 위협, 스텔스 핵전략 폭격기 B-2 편대 위협에 이어 B-2A 편대까지 코레아반도 상공에 출격시켜 핵대전 의 최고조의 위험을 조성하는 반인륜적인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지난 3월30일 북(조선)측의 정부, 정단, 단체들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겨레 들과 세계 정의평화 인사들의 지향과 의지를 담아 온 세 계에 공표한 북(조선)측의 정부, 정당, 단체들의 <특별성명>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 실천이기에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미국에 맹종하는 사대매국적인 친미호전세력들에게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 경고한다.
누구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정치적 고려 없이 초전박살 내겠다는 것인가?’
현재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 한 곳만 맞아도 삼천리반도 조국땅에서 핵참화의 불씨가 되고
미국의 핵전략타격수단들 중 하나만 맞아도 핵참화를 피할 수 없는 <독수리>훈련 당장 중 단하라!
미국 오바마 정권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 경고 한다.
더 이상 우리 반전평화 겨레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러 들지 말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 다. 핵 보호, 핵 우산 구실로 하는 실전핵타격훈련의 위험천만성은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핵 대전은 전 지구적인 대 재앙으로 세계사에 기록되는 미국의 불명예 대통령이 되기 싫다 면 당장 대북(조선) 적대시정책인 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라!
인류 최초의 핵대전에서 미국이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이야말로 최고최대의 어리석은 판단 이 아닐 수 없음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우리 반전평화 겨레들과 세계 정의평화 인사들의 한결같은 소원과 염원을 담아 미국의 착각과 오판으로 우리의 하나뿐인 조국, 코레아반도 에서의 핵 전쟁을 저지 파탄시키고 우리 온 겨레의 자주권과 우리 전체 민족의 안녕과 평 화를 수호, 옹호하는 반전반핵평화투쟁에 우리 겨레와 세계가 함께 해 나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면서 다시 한 번 강력, 단호하게 다음과 같이 밝힌다.
- 핵대전의 불씨, 독수리훈련 중단하라!
- 대북(조선) 적대시정책 철회하라!
- 평화공존의 길, 평화협정 체결하라!
- 6.15공동선언 10.4선언 실천하라!
2013년 4월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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