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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 총련중앙 부의장, 《재일동포들은 통일애국성전에 떨쳐나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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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24 0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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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부의장, 《재일동포들은 통일애국성전에 떨쳐나설것이다》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이 22일 《전체 재일동포들은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17일 해내외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여 도발자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를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없이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가진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리념, 계급과 계층, 남녀로소를 초월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에 총궐기해나설것을 절절히 호소하였다.

나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전야의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온 겨레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힘있게 부르는 매우 시기적절하며 지극히 정당한 애족애국의 발기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를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적극 지지찬동한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가운데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대병력과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한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조선반도에 일찌기 없는 심각한 핵전쟁위기를 몰아온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들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분노와 적개심을 억누르지 못하고있다.

민족의 슬기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친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를 불법시하고 제3차 핵시험의 성공을 계기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말살하려고 오만무례하게 덤벼든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날강도적인 횡포는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전제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 극악한 도전이다.

남조선땅을 비법적으로 타고앉은지 70년가까운 기나긴 세월 우리 민족에게 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들씌우고 남녘동포들에게 참혹한 희생과 죽음을 강요해온 미제가 오늘은 공화국을 집어삼켜보려고 미쳐날뛰면서 온 민족을 핵참화속에 처넣을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고 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수수방관할수 있겠는가.

모든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이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오늘의 전면대결전은 바로 전체 조선민족과 미국사이의 대결전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온 겨레가 미국과 친미괴뢰역적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여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성전에 결연히 일어날 때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호소에 화답하는 바로 이 길이 최대의 애족애국임을 굳게 확신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통일애국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각층과 해외동포들이 반미대결과 민족중시의 립장에 서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호소에 함께 화답해나설것을 호소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무모한 핵침략도발소동이 스스로의 자멸을 가져올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백두산천출령장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시여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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