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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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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30 09: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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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고 주장

 

편집국

 

 

노동신문은 30일 논설에서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자본주의에 앞날이 없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고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사람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것을 최고의 리상으로 여기고 있는 사회주의”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다

 

 

자본주의에 앞날이 없다는것이 날이 갈수록 확증되고있다.

 

여러해전에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월가시위투쟁이 세차게 벌어지면서 자본주의한계론이 널리 파급되였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골간으로 되고있는 시장경제원리, 《세계화》, 《복지사회》론이 모두 한계에 도달하였기때문에 자본주의나라들이 겪고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도 현 사회제도에 반항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고 한다. 미국의 한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201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쓰인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현실은 자본주의로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두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자주적인 새 사회를 갈망하여왔다. 인류의 이러한 리상을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사회주의이고 그것을 짓밟는것이 자본주의이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준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것을 최고의 리상으로 여기고있다. 때문에 동지적사랑과 호상협조가 사회생활의 기초로, 생활방식으로 되여 평등이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품생산이 늘어날수록 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심해져 근로대중은 더욱 령락된 생활을 한다. 반면에 착취계급은 더 많은 사회적재부를 차지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기형적인 물질생활을 한다. 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인류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길은 사회주의밖에 없다. 이미 지난 세기 경제적부흥을 이룩해보겠다고 자본주의길을 택한 동유럽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은 자본주의의 현란한 겉모습에 현혹되여 자본주의정치방식과 시장경제를 도입하였다. 다당제를 실시하고 국가적,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를 해체하여 사적소유로 전환시켰다. 그들은 이러한것들이 생산력을 발전시키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물질적부가 늘어나 나라가 흥해지고 모든것이 저절로 풀릴것이라는 어리석은 타산을 하였다.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생산수단이 특권자, 투기업자를 비롯한 소수 착취자들의 수중에 집중되였다. 짧은 기간에 백만장자들이 생겨나고 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과 빈궁에서 허덕이게 되였다.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온갖 사기협잡군과 범죄자들이 제세상을 만난것처럼 날치게 되였다. 지배와 예속관계,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물어제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게 되였다.

 

자본주의를 도입한 결과는 바로 이렇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지난 세기 초엽에 처음으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사회주의는 수천년동안 지속되여온 낡은 사회를 청산하고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었다. 그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생활을 마련해주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몇백년이 걸려도 도달할수 없는 경제적, 과학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 앞으로 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놓았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커다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주의가 전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인류의 리상이 달라지지 않는 한 력사발전의 방향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은 인류사회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인민대중의 리상은 사회주의를 통해서만 실현된다. 그런것만큼 착취계급사회인 자본주의사회로부터 인민대중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은 움직일수 없는 진리이다.

 

사회주의가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이고 그것이 법칙이라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다. 혁명력량이 준비되지 못하고 옳은 투쟁방법이 마련되지 못할 때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한갖 념원으로만 남아있게 된다.

 

사회주의나라들은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것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지금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해서나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사회주의나라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불신감을 조성하여 분렬와해시키려 하고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사회주의의 기치,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횡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지지성원하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인류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4-30 09:29: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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