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 론평 《B-52》전략폭격기를 다시 출격시킨다면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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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우리 민족끼리》 론평 《B-52》전략폭격기를 다시 출격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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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21 0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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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3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론평

《B-52》전략폭격기를 다시 출격시킨다면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이 지난 8일에 이어 19일 또다시 괌도에 있는 전략폭격기《B-52》를 조선반도에 출격시키였다.

《B-52》전략폭격기는 대륙간탄도미싸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과 함께 미국이 동맹국에 제공하는 3대《핵우산》중의 하나이다.

랭전시대인 1950년대에 쏘련에 대한 핵공격을 목적으로 개발된 《B-52》전략폭격기는 핵무기는 물론 10Mt(1Mt=TNT100만t)또는 24Mt급 수소폭탄 4발을 탑재하고 핵탄두 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다.

이러한 전략적핵타격수단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 때에 끌어들이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까지 위협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얼마전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방성 부장관 카터는 괴뢰국방부장관 김관진역도와 그 무슨 《한미공동대응》에 대하여 모의하고 남조선방어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과시하기 위하여 전략폭격기《B-52》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참가시키며 이러한 비행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더욱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상전이 그 누구를 겨냥한 《확장억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도발기도를 로골화하는 때에 미국의 장단에 신명이 나 맞장구치며 동족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마지막까지 피를 물고 날뛰는 김관진을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민족적추태이다.

한쪽으로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대대적으로 여론화하면서 다른쪽으로는 전략핵타격수단을 끌어들이며 핵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극악한 호전광, 긴장격화의 장본인들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때에 전략적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는 참을수 없는 도발을 감행해나선 목적은 가깝게는 우리의 초강경의지를 떠보자는데 있다.

우리가 이미 천명하였지만 핵무기나 전략폭격기따위로 우리를 놀래워보겠다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내외적대세력들의 군사적움직임을 예민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약 《B-52》 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에 다시 출격한다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그로부터 초래될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들에 의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김 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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