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평창동계올림픽을 방해하는 언론을 단속하라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평창동계올림픽을 방해하는 언론을 단속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30 17:38 댓글0건

본문

 

 

[성명] 평창동계올림픽을 방해하는 언론을 단속하라

 


남과 북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민족의 대경사로 여기고 공동입장, 단일팀 구성, 공동훈련, 실무점검단 상호방문등 서로 손잡고 준비하고 있다.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남북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기뻐하고 진정으로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치권과 언론계에 기생하고 있는 이명박근혜적폐세력은 남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방해를 다하고 있다. 전형적인 색깔논쟁으로 몰아가려고 발악을 하고 있으며 급기야 북최고지도자를 모독하고 북 국기를 훼손하는 짓을 하였다. 

 

이러한 짓을 수수방관하는 것은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회복의 기회를 날릴 수 있다. 이같은 짓은 정치의 자유도 아니며 언론의 자유도 더더욱 아니다. 적폐세력의 망동을 적극적으로 막아내지못한다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북은 29일 통지문을 통해 남측 언론들이 평창올림픽과 관련하여 북이 취하고 있는 진정어린 조치들을 모독하는 여론을 계속 확산시키고 있는 가운데, 북 내부의 경축행사까지 시비해 나선 만큼 합의된 행사를 취소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금강산합동문화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북은 일찌감치 이명박박근혜 적폐세력의 잔당인 매국노언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TV조선, 뉴스 1를 비롯한 극우보수어용매체의 이같은 보도태도에 대해 연일 경고하였다. 그러나 문재인정부가 표현자유를 내세워 이 문제를 방치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은 매우 유감이다. 

 

금강산합동문화공연을 기다려온 동포들은 아쉬움과 탄식으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이러한 아픔에 문재인정부는 소금 뿌리는 짓을 하였다. 문재인정부는 금강산합동공연취소에 대해 고작 한다는 말이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며 북의 태도를 비난하였다. 

 

문재인정부는 북의 태도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극우보수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 문제시 삼고 처벌과 함께 보도 자제와 보도단속을 하겠다고 명확히 밝히면서 북측이 다시 금강산합동문화공연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합의사항을 이행할 수 없게끔 분위기가 흘러가도록 방치해놓고 이제와서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은 잘못된 자세다. 문재인정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올림픽을 민족의 대경사로 여기고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대용단을 내린 북측의 참가의지를 왜곡하고 색깔논쟁을 하면서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매국노극우보수언론인 기레기들을 먼저 단속해야 한다. 

 

2018년 1월 30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1-30 17:41:3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기고]  대북 소식통이 만들어낸 조중 밀약설 - 대조선 가공보도와 국가보안법의 정보독점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11일 (토)
【내나라】인민들 사이에 인기 높은 전통보양음식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7월 18일 (토), 17일 (금), 16일 (목)
【로동신문】여기가 정녕 2년전 큰물이 휩쓸었던 그 땅인가
【로동신문】자력갱생, 여기에 애국의 진가가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조선여성들의 특유의 매력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9일 (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0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9일 (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8일 (토)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8월 8일 (토), 7일 (금)
【로동신문】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작곡한 혁명시인 리찬
【로동신문】각지의 노력혁신자들이 명사십리에서 즐거운 관광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잡지】금수강산 2026년 8호
[기고] 패전 뒤에도 조선을 겨눈 일본 - 식민지배를 위해 만든 군사자료와 정보가 코리아전쟁에서 다시 이용…
【조선의 소리】아시아탄력망체조경기대회에서 11살 소녀의 첫 금메달
[송영애의 미국에서 바라본 세상] 국가보안법 폐지가 자주와 민주, 평화로 가는 길이다
【로동신문】《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혁명대오에 다시 세워주신 투사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