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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남녘 | 북,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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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13 09: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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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아야 한다"

 

편집국

 

 

 

 

노동신문은 12일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제목의 해설 기사에서 이남당국이 아직도 북의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가지는 민족사적 의의와 바뀌어진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반북대결에 미쳐날뛰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상전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남녁 당국은 북의 “전략적지위와 급변하는 대세를 옳바로 판별하고 친미사대로부터 민족자주에로의 방향전환”을 할 것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천하를 뒤흔든 주체조선의 장쾌한 불뢰성에 질겁한 괴뢰들이 최악의 위기가 도래했다고 비명을 지르면서 극도의 불안과 곤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우리가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거둔 소식이 온 세계를 뒤흔들자 괴뢰들은 황급히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공포감을 감추지 못하였다.한편 괴뢰들은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떠벌이며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벌린다, 미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것은 아직도 남조선당국이 대세를 분간하지 못하고 외세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청맹과니짓을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 가지는 민족사적의의를 똑바로 알고 조선반도의 변천된 현실을 정확히 보아야 한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힘이 탄생하고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과 공갈책동에 종지부를 찍은 특기할 사변이다.우리는 이번에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함으로써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위력을 충분히 과시하였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반공화국고립압살정책의 총파산을 선고하였다.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우리에게 일방적인 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났으며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은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의 손에 확고히 들어있다.

 

지금 서방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을 두고 우리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혼란시키고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은 대단히 우수한 미싸일개발, 유도조종기술을 보유하였으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7월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련이어 성공하였을 때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은 《화성-14》형은 신형미싸일로서 대단히 위협적이다, 조선이 이 속도로 나아간다면 올해안에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을 완성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화성-14》형보다 전술기술적제원과 기술적특성이 훨씬 우월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이 요란한 폭음을 터치며 우주만리에로 솟구쳐오르자 미국의 전략가들은 기절초풍하였다.그들은 이제 와서 조선이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실지로 보유하였는가에 대한 론쟁은 아무러한 의미도 없다고 하면서 핵탄두를 장착한 미싸일이 미국에 도달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비명을 지르고있다.힘의 만능론에 빠져 폭제의 핵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다른 나라와 민족을 무차별적으로 짓밟던 침략의 원흉 미제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앞에 혼비백산하여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이 엄연한 현실은 력사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 명백한 확증이다.

 

오늘의 더없는 민족사적대경사앞에서 기뻐하지는 못할망정 아부재기를 치며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어떻게 지켜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한자들의 추태이다.

 

우리는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이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심중히 대하고 선택을 옳바로 해야 한다.

 

괴뢰들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상전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비약적인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가로막고 저들의 수치와 참패를 만회해볼 심산밑에 추종세력들을 돌격대로 내몰면서 최후발악하고있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이후 트럼프는 괴뢰들과 전화통화를 가지고 저들과의 《긴밀한 협력》에 대해 운운하며 반공화국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강박하였다.이미 미군부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할 경우 괴뢰군부가 그에 적극 가담할것을 요구한 상태이다.한편 미국은 괴뢰들을 부추겨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사상 최대규모의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이것은 미국이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괴뢰들을 총알받이로 적극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외신들은 최근에 진행된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에 스텔스전투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되고 연습에서 우리 공화국의 핵심시설과 종심지역을 겨냥한 선제타격각본인 《공중임무명령서》가 적용된 사실에 주목하면서 미국이 조만간 전쟁의 불을 지를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이것은 무리한 억측이 아니다.최근 국제사회에서는 대조선압살정책이 비참한 실패작으로 된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탄핵위기에까지 빠져들고있는 트럼프가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돌발적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다.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침략전쟁도발로 모면하려는것은 미국의 력대 통치배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대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트루맨행정부가 그로부터의 출로를 대조선침략에서 찾고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은 력사가 고발하는 진실이다.

 

괴뢰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안전같은것은 아랑곳하지도 않는 트럼프의 무모한 전쟁광기에 말려들어 련합훈련이니, 제재와 봉쇄니 하고 맞장구를 치며 돌아가다가는 남조선만 녹아날수 있다는것을 심사숙고해야 한다.이미 트럼프는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는 폭언을 뇌까리면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주구들을 서슴없이 제물로 바칠 흉악한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냈다.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날강도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동족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제거해보려고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스스로 제 목줄을 조이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급변하는 대세를 옳바로 판별하고 친미사대로부터 민족자주에로의 방향전환을 해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2-13 09:03: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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