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사상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규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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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외무성, 사상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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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02 08: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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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사상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규탄

 

편집국

 

 

 

 

북의 외무성은 미국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일본과 이남의 공군기지들에서 230여 대의 전투기들과 1만 2,000여 명의 미군병력을 참가시켜 북을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벌이려는 것과 관련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트럼프패가 핵전쟁을 구걸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이 북의 정당한 자위적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북을 악마화하는 것은 북에 대한 “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으며 핵전쟁의 전주곡”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제사회는 사실을 똑바로 가려보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미국에 전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미국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첨예한 일촉즉발의 현 조선반도정세를 폭발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는 련합공중훈련에는 미국의 주요전략자산들인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랩터》와 《F-35》를 포함하여 일본과 남조선의 공군기지들에서 230여대의 전투기들과 1만 2 000여명의 미군병력이 참가하게 된다.

 

미국이 주요전략자산들인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랩터》와 《F-35》를 조선반도에 대량투입하여 전례없는 규모에서 실전을 가상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의 목적이 우리의 주요전략대상들을 전쟁초기에 무력화시키기 위한 실전능력을 련마하는데 있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미국은 얼마전에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으며 최근 우리에 대한 핵공격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다는것을 여론화하고있다.

 

지금 트럼프패는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핵도박을 벌려놓으면서 핵전쟁을 구걸하고있다.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전례없는 대규모군사적도발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상황으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 평하면서 커다란 우려와 불안속에 지켜보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진짜 핵전쟁광신자,핵악마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우리를 《악마화》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으며 핵전쟁의 전주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국가핵무력의 사명은 자위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과 공격을 억제,격퇴하고 침략의 본거지들에 대한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하는데 있다.

 

현실은 우리가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룰 때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핵전쟁의 북소리가 어디에서 울려나오고있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평화의 파괴자,교란자인 미국에 전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으로 조선반도와 전세계가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말려든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2일

평 양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2-02 09:23: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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