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화협 성명, 대북제재2375에 대한 이남 당국의 경망스러운 추태를 경고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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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민화협 성명, 대북제재2375에 대한 이남 당국의 경망스러운 추태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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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9-14 06: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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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성명, 대북제재2375에 대한 이남 당국의 경망스러운 추태를 경고

 

편집국

 

 

 

 

북의 민족화해협의회는 최근 유엔안보리가 통과시킨 사상 최악의 대북제재 2375호를 지지하며 벌이는 이남 당국의 온갖 경망스러운 추태와 관련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유엔이 조작한 이번 제재가 “적법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가장 치욕스러운 정치협잡문서” 이며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말살하는”범죄라고 규탄햐였다.

 

 실질적 효과보다는 명분살리기라는 비난과 조소를 받고 있는 이번 제재를 두고 이남 당국이 “지지니 환영이니, 대북압박강화이니 하며 노는 꼴은 “저들의 신세가 어떻게 될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헤덤벼치는 어리석은자들의 해괴한 추태”라고 조소하였다. 그리고“비굴하고 추하기 그지없는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따위의 수작질”에 귀 기울일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제재》니, 《압박》이니 하는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리다가는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되니 심사숙고하라고 경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괴뢰당국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인류평화의 파괴자, 침략의 괴수인 악의 제국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말살하는 또하나의 특대형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군들의 비렬한 야합으로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 제2375호는 적법성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가장 치욕스러운 정치협잡문서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온 세계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가관은 제버릇 개 못준다고 푼수없기 짝이 없는 남조선괴뢰들이 때를 만난듯이 이 너절한 범죄문서조작에 대해 《지지》니, 《환영》이니 하고 괴여올리며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괴뢰청와대것들이 《제재수위의 한층 강화》니, 《새로운 물고》니 하며 세상이 웃는줄 모르고 들까불어대는가 하면 괴뢰외교부것들은 초라하기 그지 없는 《정부성명》이라는것을 뭉그려가지고 《북의 핵개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것》, 《북은 국제사회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라는 등 객적은 수작질을 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괴뢰국무총리와 통일부를 비롯한 당국것들은 무슨 큰 변이나 일어날것처럼 부산을 떨어대면서 유엔《제재결의》조작에 발맞추어 모든 부, 처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느니, 다양한 외교적조치와 강도높은 《독자제재안》을 마련하여 《대북압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그야말로 저들의 신세가 어떻게 될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헤덤벼치는 어리석은자들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로 말하면 우리의 불가항력적인 핵무력강화에 다급해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구차스러운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조작되자 《알맹이가 쏙 빠진 결의》, 《룡두사미》, 《실질적효과보다는 명분살리기》라는 비난과 조소가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평가》니, 《지지, 환영》이니 하면서 팔삭둥이처럼 놀아대는 꼴은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마치 저들이 그 무슨 국제사회를 대변이나 하는듯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며 주제넘게 입부리를 놀려대는것이다.

 

그 누구에 대해 《고립》이니, 《어두운 미래》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쳐대다가 오히려 내부에서 몰리우고 주변국들로부터 면박을 당하다 못해 미일상전의 조롱거리가 되여 낯색이 꺼멓게 죽어 돌아가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가련한 신세이다.

 

그 주제에 아직도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고 헤덤비고있으니 역시 괴뢰는 어제나 오늘이나 갈데없는 괴뢰이다.

 

비굴하고 추하기 그지없는 식민지하수인인 남조선괴뢰따위의 수작질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을 엄중히 유린, 모독한 유엔《제재결의》조작을 앞장에서 추어올리고 《독자제재안》마련이니 뭐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려대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괴뢰당국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품고 대결일변도로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결딴낸 천하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현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태에 대하여 죄다 계산해두고있으며 그 모든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낼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제재》니, 《압박》이니 하는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리다가는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경고의 뒤끝에는 반드시 실제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괴뢰당국은 경망스러운 추태가 불러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6(2017)년 9월 14일

평 양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09-14 06:46: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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