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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성명] 불굴의 기상으로 4.19를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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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4-1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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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불굴의 기상으로 4.19를 되새기자

 

 
우리 국민들은 오늘 4.19민중항쟁 52돌을 맞는다.

우리의 부모, 조부모들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만신창이 정치에 굴하지 않고 의연히 항거해 나서 반역정권, 부패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낸 자랑스러운 4.19민중항쟁이었다.
6.25전쟁과 이승만의 반공폭압 속에 무수한 애국자들이 처형되어 미처 민중을 대변할 정치결사체를 마련하지 못한 상태에서 폭발한 4.19민중항쟁이었기에 이듬해 박정희 군부독재의 5.16쿠데타를 맞게 되었지만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과시한 정의의 투쟁이었다.
하기에 4.19항쟁을 전통으로 간직한 우리 국민들의 반독재투쟁은 끊이지 않았으며 역사가 발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불굴의 기상으로 4.19민중항쟁의 정신을 현실로 구현하고 말 것이다.
 
이승만의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짓이 오늘날 이명박 독재정권에 의해 버젓이 시도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10.26부정선거 뿐만 아니라 민간인불법사찰의 몸통이 청와대라는 것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는 4.11총선에서도 어김없이 노골적으로 관권을 동원하고, 선관위를 사병화하며, 언론조작, 흑색선전, 색깔소동, 군대개입 등을 전방위적으로 자행하여 공히 4.11부정선거로 명명하게 만들었다.
심지어는 성추행 후보, 논문표절 후보를 공천하고 당선시켜 국민을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
 
사태는 다시 한 번 이승만이자 이명박근혜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4.11총선은 독재정권의 부정선거 책동, 언론조작 책동을 물리적으로 강력히 분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실은 이승만에 이은 박정희의 집권 현상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먼저 진보진영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야당들은 정치, 정책 혁신을 이루지 않으면 누구도 집권표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무서운 국민심판의 대상이 될 것임을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눈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하며 야권연대를 혁신적으로 진정성 있게 이루어야만 한다.
 
애국민중들은 불굴의 기상으로 4.19를 되새기자.
우리에게는 4.11총선 약진의 성과가 있고 강력히 응원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힘이 있다.
새누리당 지지표는 결국 성추행 후보, 논문표절 후보에 대한 지지표라는 것이 발각나면서 공영방송 조작에 속은 민심이 또 들끓고 있다.
일말의 실망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4.19 불굴의 기상으로 전의를 다지고 또 다지자.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 민중의 것이 되고 말 것이다.
2012년 4월 19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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