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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특대형범죄를 저지른자들은 한놈도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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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3-0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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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정론, 《특대형범죄를 저지른자들은 한놈도 살아남지 못한다》

5일부 《로동신문》은 《정의의 보복성전》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게재하여 전민이 떨쳐일어난 이 성스러운 항쟁에서 김일성민족앞에 특대형범죄를 저지른자들은 한 놈도 살아남지 못한다고 주장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친개들의 망동의 도수가 계선을 넘어섰다.

론할 한푼의 가치도 없는 산송장무리들, 인간찌꺼기들에 의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이 모독당했으니 이 어찌 참을수 있단 말인가.

감히 어디에 대고!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위대한 넋을 또다시 우롱했다니 너무도 기가 막혀 산천초목도 분노에 몸서리친다.

민족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려는 남녘민중을 가로막다 못해 애도기간에 광기어린 총포소리를 낸것만 하여도 참을수 없는 모욕이고 특대범죄이다.

어버이를 사무치게 그리는 우리의 피눈물을 모독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우롱하고 우리의 비통한 마음에 서슴없이 란도질을 해댄 야수의 무리들에게 백두산총대의 불뢰성을 터쳐 단숨에 철추를 내리고싶었다.허나 민족대국상을 당한 슬픔이 너무도 커서, 가슴속에 추모의 격정이 꽉 들어차있는 나날이여서 입술을 깨물면서 꾹 참아왔다.

세계의 량심이여, 대답해보라.

세계력사 그 어느 시대에 리명박도당과 같은 무뢰한이 있었는가. 식인종패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만고죄악이다.

아직 다 결산 못했다.

놈들의 사격장들과 훈련장들에서 벌어진 《최고존엄표적사격》행위, 우리의 신성한 공화국기를 모욕한 《인공기표적》사건,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구호 또는 현수막》사건…

죄악우에 또 죄악을 덧쌓아온 미친개들이 슬픔의 피눈물이 채 마르지도 않은 때에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에 무엄하게도 도전해나섰다.

보복성전은 피할수 없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정의의 싸움이다.

정의, 그것은 곧 자기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며 확신이다. 하기에 인간은 자신이 선택하고 믿고 나가는 진리의 그 길에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다.

만약 누군가가 이 신념, 이 진리를 걸고든다면 자신의 운명과 삶에 대한 최고의 모욕으로 여기고 가차없이 징벌하려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가 지금 그런 성스러운 싸움마당에 나섰다.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력사와 전통이 있으며 숭상하고 지켜가는 정의가 있다.

우리에게는 민족의 어버이, 혁명의 수뇌부가 곧 정의이고 승리이다. 백두산장군들의 혁명력사이자 곧 흘러왔고 흘러가는 위대한 정의의 력사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제도, 가장 존엄높은 우리의 생활, 가장 강위력한 우리의 국력을 바로 백두산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시였으며 지켜주시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하나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 자기의 령도자를 아버지라는 말처럼, 어머니라는 말처럼 스스럼없이 부르면서 우러러따르는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력사, 자기의 생과 미래에 대한 모독이다.

태양을 향해 총알을 날리든, 포알을 날리든 달라질것은 없다. 미친개들이 게거품을 물고 짖어대도 태양은 태양이다. 하지만 이번 도발행위는 바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심장을 겨냥하여 총탄을 날린것이며 우리의 국력과 량심, 우리의 운명과 미래에 선전포고를 한것이다.

예측 못할 보복성전의 시각은 왔다.

수령결사옹위를 최고의 정의로 간직하고있는 일심단결된 내 나라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킨 정신병자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릴 때는 왔다.

태양이 밝게 빛나는 이 세상을 너무도 무지하고 란폭하게 어지럽히는 력사의 쓰레기들을 매장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이 함께 있을수도 없고 합쳐질수도 없기에, 복수가 없고 징벌이 없다면 이 땅우에 평화란 있을수 없고 세계가 편할수 없기에 우리는 멸적의 성전에 나선것이다.

온 조선민족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이, 눈내리는 대지에 흘러내린 그 모든 피눈물이 그대로 역도무리의 대갈통우에 불벼락칠 복수의 화약으로 다져졌다.

정의는 힘이 있어야 지킨다.

불세출의 백두령장들의 슬하에서 세계가 알지 못하는 무서운 징벌력을 다지고다져온 백두산총대가 최후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전선병사들의 복수심이 더는 억제할수 없는 계선에 이르렀다. 어제날의 총번호를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제대병사들이 전선으로 탄원해나섰다. 건강하고 끌끌하고 대견스러운 이 땅의 청춘들이 전선에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8백만 청소년들이 량손에 틀어쥔 1,600만개의 폭탄으로 도발의 아성, 반역의 거점들을 단번에 재가루로 만들 각오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다.

아이들도 부녀자들도, 지어 팔순이 넘은 백발의 로인들도 인간이기를 그만둔지 오랜 그 늙다리개의 숨통을 내가 끊어놓겠다, 미친개에게는 총알이 아깝다, 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고 사등뼈를 분질러 태평양에 처넣든지, 활화산구멍에 구겨박아 넣든지 이 땅에 태여났던 흔적조차 없애버리겠다고 윽벼르고있다.

한계가 없는 타격력을 가진 우리 식 보복성전의 물리적힘도 최강이지만 이 생각, 이 힘이 더 무서운것이다.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의의 보복성전에 한사람같이 궐기한 천만군민의 활화산같은 증오심, 복수의 의지이다.

전민이 떨쳐일어난 이 성스러운 항쟁에서 김일성민족앞에 특대형범죄를 저지른자들은 한 놈도 살아남지 못한다.

미친개를 두둔해주고 동족내란의 앞잡이로 써먹어온 미국도 정신을 차렸을것이다.

대세를 볼줄도 모르고 인간의 륜리란 한점도 남지 않은 무지한 주구가 세계의 면전에서 무슨 망동을 저질렀는가 보라. 미친개의 모가지를 풀어놓은 후과가 어떻게 되였는가.

이제 저 남쪽땅에 무슨 일이 닥쳐와도 누구도 할 말이 없게 되였다. 이자들은 오직 정의의 이름으로 깨끗이 처단되여야 한다.

뒤간의 구데기같이 안팎으로 께끈한 놈, 천하의 몹쓸 놈임을 시시각각 절감하면서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이런 의문을 던지고있다.

다 망한 놈이 어쩌자고 그따위 쓸데없는짓을 하고있는가. 진짜불맛이 어떤것인가를 보지도 못한 풋내기호전광들은 왜 또 살기등등하여 날치는가. 또 그렇게 해서 얻을것은 무엇인가.

리명박의 골통을 콱 깨여봐서라도 알고싶을것이다.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명백하다.

총파산!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집권초기부터 반공화국대결히스테리를 부렸고 우리 장군님께서와 남조선의 선임자들이 두차례씩이나 확약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민족공동번영의 원칙을 도깨비처럼 하루아침에 뒤집어버렸다. 정치적터밭이였던 《한나라당》마저 이자와 결별하고 구린내나는 역도를 섬겨온 수치를 여론상, 마음상으로나마 털어버릴가 하여 이름까지 《새누리당》으로 왕청같이 바꾸어버린 실정이다. 이것저것 다 망쳐먹어 《악몽같은 4년》, 《시궁창정권》, 《살인정권》, 《독사의 정책》, 《백치》, 《등신》, 《깡통》 등 별의별 오명을 다 뒤집어쓴 민족의 쓰레기가 그 주제에 가소롭게도 반공화국전쟁객기로써 민심의 화살을 돌려보려 하고있다.

파렴치하고 심술사나운 이자는 눈앞에 닥쳐온 정치적, 인간적먹장구름을 민족참화의 불구름으로 가셔보자는것이다.

식민지괴뢰국의 첫 특등역도인 리승만이 1950년에 바로 그렇게 제 살구멍을 찾았었다. 우리 공화국에 불을 지르는것으로 총파산을 면하고 민족이 피흘리며 싸운 대가로 10년나마 정치적잔명을 더 부지한것이다. 수틀리면 뺑소니칠 생각밖에 없는 천하의 비겁쟁이가 지금 뻐그러진 심기와 연거퍼 닥쳐온 정신분렬증을 이겨내지 못하여 끝끝내 온 남녘땅을 재가루로 만들려 하고있다.

가슴아픈 비극이 아닐수 없다.

한줌의 인간오물에 의하여 민족의 정의, 인류의 정의가 참혹하게 유린당하고있다.

이 교활한 늙다리개의 장단에 남달리 화약내를 좋아하고 과대망상과 객기로 얼쳐있는 군부호전광들이 제 죽을줄 모르고 도발북을 따라두드리고있다. 우리에 대하여 잘 모르는 애꿎은 사병들이 이자들의 반공화국《정훈교육》에 물들어 전쟁의 대포밥으로 짐승몰리듯 나서고있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사태인가.

집권하자마자 반역죄중의 가장 특대형범죄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우롱하는 죄악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조장확대시켜왔으며 이제 와서는 피비린내나는 땅에 더러운 구두발을 짚고 서보려는 야망에 들떠있는 만고역도 리명박!

우리를 최대한으로 자극시켜 우리의 자제력의 탕개가 풀리게 함으로써 전쟁의 불길속에 미침증을 풀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희세의 깡패들인 김관진, 정승조!

제아무리 미쳤어도 귀구멍은 열려있겠은즉 똑똑히 들으라.

전쟁!

이것이 기어코 너희들의 선택이라면 민족을 괴롭히는 개무리들을 우리는 마지막 한놈까지 끝까지 따라가 뼈도 추리지 못하게 족쳐버릴것이다. 백두산총대가 분노의 포문을 열면 서울이 순식간에 불바다가 된다는것을 네놈들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보복성전에서 더러운 목숨을 건질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여론에 쫓기울대로 쫓기우고 민중에게 몰리울대로 몰리우고 턱밑에서 침닦기나 해주고 사타구니밑에서 돈줏기나 해먹던 아첨군들마저도 다 떨어져나간 무맥한 몸뚱이에 이제 남은 일은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것뿐이다.

열백번 칼탕쳐죽인다 해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그 피맺힌 한을 다 풀지 못한다.

1950년에 리승만은 침략전쟁으로 형세를 뒤집어놓고는 일본으로 내빼여 더러운 목숨을 겨우 건졌다.

하지만 천만에!

리명박, 네놈은 그렇게 안된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온갖 《재주》를 다 부려 헐뜯는 어중이떠중이들도 단단히 명심하라. 갖은 험담을 되받아넘기는 어용나팔수들에게도 경고한다. 역도의 꽁무니를 따라다녔댔자 뼈다귀도 못 추리는 송장이 되는 길밖에 없다.

남녘의 동포들이여!

정의는 우리의것이자 그대들의것이다. 리명박패당을 타도하는 성전에 한시바삐 총궐기해나서라.

조선반도를 핵참화에서 구원할수 있는 길은 그대들의 결단적인 행동의지에 달려있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정의를 바라고 평화를 원한다면 그대들, 수천수만의 아까운 목숨을 가지고 정치적도박을 노는 살인마들에게 죽음을 주라. 파쑈호전광들을 량겨드랑이에 끼고 수백만 민중의 시체우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후안무치한 식인종들을 자기 손으로 즉각 처단해버리라.조선민족의 성을 가지고 살 자격을 상실한 매국노들에게 드세찬 철추를 내려 민족대재난의 화근, 세계평화의 암을 송두리채 들어내라.

사회주의조선의 이름으로, 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떠나간 선렬들의 이름으로, 절호의 기회를 틀어쥐고 조국통일의 만세소리 높이 울려갈 통일세대의 이름으로 정의의 보복성전은 계속될것이다.

세계는 이제 도발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게 될것이다.

민족의 원쑤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선신보 2012-03-05 19: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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