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련정책이 몰아온 정치적 테러행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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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반총련정책이 몰아온 정치적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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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6 13: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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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련정책이 몰아온 정치적 테러행위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는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하였다.
    

논평은 일본집권자의 대조선제재조치를 가일층 강화하겠다는 발언에 이어 여야당의 《대북조선비난결의》를 채택하는 데 합의하였고, 일본의 모든 신문과 텔레비죤방송들이 북에 대한 비난보도를 연속 내보내는 등 반북여론을 급속히 확대하는 속에 일본우익깡패들은 지난 9일부터 연일 총련중앙회관 앞에서 온갖 난동을 부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총련에 대한 탄압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테로와 끈질긴 박해책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임을 표명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반총련정책이 몰아온 정치적테로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자위적인 핵탄두폭발시험성공에 당황해난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나서서 대조선제재조치를 가일층 강화하겠다는 망발을 줴치였는가 하면 여야당은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대북조선비난결의》를 채택하는데 합의하였다.
    

일본의 모든 신문과 텔레비죤방송들이 우리에 대한 비난보도를 련속 내보내는 등 반공화국여론을 급속히 확대하는 속에 일본우익깡패들은 지난 9일부터 련일 총련중앙회관으로 몰려가 온갖 란동을 다 부리고있다.
    

수십대의 선전차들을 총련중앙회관앞에 집결시켜놓고 대형확성기로 우리의 《탄도로케트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 떨어졌다.》느니,《핵탄두폭발시험을 규탄한다.》느니,《총련을 일본에서 내쫓겠다.》느니 등의 악담들을 쉴새없이 줴쳐대며 주변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지어 10여명의 일본깡패들은 여러명씩 조를 무어 회관침입을 시도하는 등 총련과 동포들에 대한 위협과 공갈행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우익깡패들의 계속되는 란동은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반공화국,반총련적대시정책의 집중적산물로서 선군의 기치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위력에 속이 뒤틀린자들의 일대 광란극이다.
    

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권위와 영상을 흐려놓고 박해와 탄압을 더욱 강화하여 일본사회전반에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정치적도발이라는데 그 엄중성이 있다.
    

그 무슨 《국민감정》을 구실로 우익깡패들의 란동을 의도적으로,체계적으로 비호조장하여온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이 파렴치하게도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엄청난 죄악을 사죄,배상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저들이 그 무슨 《피해자》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며 총련탄압에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총련에 대한 탄압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테로와 끈질긴 박해책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일본당국은 우익깡패들의 망동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끊임없이 감행되는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끝)

 

 


 

 

KCNA Commentary Assails Japanese Reactionaries'

Anti-Chongryon Campaign

 

 

    Pyongyang, September 16 (KCNA) -- Taken aback by the DPRK's successful nuclear warhead explosion test for self-defense, the Japanese reactionaries are getting frantic with campaign against the DPRK and Chongryon (General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The chief executive of Japan cried out for ratcheting up sanctions against the DPRK and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greed to adopt a "resolution critical of north Korea" at the Houses of Representatives and Councilors.
   

 All papers and TVs of Japan are busy airing programs accusing the DPRK in a bid to rapidly build up public opinion critical of the DPRK. Against this backdrop right-wing gangsters of Japan have flocked to the Central Hall of Chongryon since Sept. 9 to perpetrate all sorts of hooliganism.
   

 They brought dozens of loudspeaker vans around the hall to spout endless litany of such invectives that north Korea's ballistic rockets fell on exclusive economic zone of Japan, Tokyo condemns north Korea's nuclear warhead explosion test and it would expel Chongryon from Japan, creating a terror-ridden atmosphere there.
    

Groups of more than 10 gangsters attempted to break into the hall, a sign of persistent threat and blackmail against Chongryon and Koreans in Japan.
   

 Such ceaseless hooliganism is nothing but a ruckus of those much scared by the DPRK's might increasing as the days go by under the banner of Songun as it is a clear manifestation of the Japanese reactionaries' persistent hostile policy toward the DPRK and Chongryon.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lies in that it is a deliberate and premeditated politically-motivated provocation aimed to incite the atmosphere of confrontation with the DPRK in the whole Japanese society by tarnishing the prestige and image of Chongryon, overseas Koreans organization of the DPRK, and intensifying persecution and pressure upon it.
    

With nothing can the Japanese reactionaries cover up their anti-DPRK, anti-Chongryon campaign as they have intentionally and systematically patronized the hooliganism of the right-wing gangsters under the guise of "people's sentiment."
   

 The Korean people can hardly repress their towering resentment at the Japanese reactionaries who are painting themselves as "victims" and exploiting their campaign for intensifying the suppression of Chongryon, oblivious of the idea of making apology and reparation for the hideous crimes the Japanese imperialists committed against the Koreans in the past.
    

Suppression of Chongryon can never be pardoned as it is another wanton violation of the sovereignty of the DPRK.
    

The DPRK will never remain a passive onlooker to this repressive campaign but resolutely counter the Japanese reactionaries' despicable politically-motivated terrorism and persistent crackdown upon Chongryon and Koreans in Japan.
    

The Japanese authorities should be held fully responsible for the right-wing gangsters' hooliganism, stop the ceaseless provocations and sternly punish those responsible for it.
    

The DPRK will closely watch the behavior of the Japanese authorities. -0-

 

[Source: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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