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핵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미국의 기만술책 폭로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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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논평] 핵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미국의 기만술책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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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2 13: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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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미국의 기만술책 폭로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이 12일 “핵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중국이 대조선핵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을 경우 일본이 핵무기개발에 나설수 있다고 한 미국 바이든의 충고와 오마바가 국제회의에서 비슷한 발언을 할 계획임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적인 핵전파자로서 미국의 범죄적 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기만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일본이 “수천 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많은 양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게 만들었고, 이남에 “원자탄의 설계와 모의시험, 제작 등에 이용되는 201건의 기술자료들”을 넘기고 “우라니움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는 물론 핵무기운반수단개발의 길까지 열어주었다”고 밝히며, 미국이야말로 동맹자들을 핵무장에로 부추기고있는 진짜 핵범인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전대미문의 극악한 대조선핵전쟁정책에 매달려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보유에로 떠밀고, 조선반도와 지역을 이미 세계최대의 핵대결지대로 만들어놓은 미국이 그 누구의 《책임》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핵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핵범죄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미행정부가 우리의 핵개발저지를 위해 중국을 대상으로 일본과 남조선의 핵무기개발위험성을 적극 여론화하는 《작전》을 펴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지난 6월 미국부대통령 바이덴은 중국의 한 고위인물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대조선핵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을 경우 일본이 핵무기개발에 나설수 있다고 《충고》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안보관계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오바마가 중국의 항주에서 진행되는 20개국수뇌자회의에서 조선의 핵개발이 일본과 남조선의 핵개발을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강조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세계적인 핵전파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유럽이나 중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남조선땅을 통채로 미국의 전략 및 전술핵무기들로 꽉 뒤덮고도 모자라 동맹자들을 핵무장에로 부추기고있는 진짜 핵범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우리가 핵을 보유하기 훨씬 이전인 지난 세기 중엽부터 체계적인 핵무기반입과 배비를 강행하여 일본과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락시켰다.

 

1950년에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미국은 1980년대 중엽에 이르러 남조선을 1 720여개의 핵탄이 들어찬 핵화약고로 만들었다.

 

미국은 1950년대에 일본에 대한 핵무기배비정책을 작성하고 1972년에는 일본당국과 저들의 핵반입을 허용할데 대한 비밀합의까지 이룩하였다.

 

미국의 핵범죄는 손아래동맹자들의 핵무기개발책동을 적극 부추겨온것으로 하여 극도에 달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의 플루토니움저축책동을 비호함으로써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게 만들었다.

 

미국은 콤버스천 엔지니어링회사를 통하여 남조선에 원자탄의 설계와 모의시험, 제작 등에 리용되는 201건의 기술자료들을 넘겨주었으며 그 무슨 《협정》체결을 통하여 괴뢰들에게 우라니움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는 물론 핵무기운반수단개발의 길까지 열어주었다.

 

괴뢰전문가들은 남조선의 핵폭탄제조능력은 세계 10위로서 3개월이면 핵무기 1개를 만들어낼수 있으며 농축우라니움추출기술도 《세계적수준》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전대미문의 극악한 대조선핵전쟁정책에 매달려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보유에로 떠민 당사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을 이미 세계최대의 핵대결지대로 만들어놓은 미국이 그 누구의 《책임》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의 진목적은 철두철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주의적야망을 달성하자는데 있다.

 

저들에 의해 산생된 우리의 핵보유, 핵무력강화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동시에 동맹자들을 부추겨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핵군비경쟁을 몰아오자는것이다.

 

미국이 그 어떤 오그랑수를 쓴다고 해도 그에 속아넘어갈 나라는 지역에 없다.

세계최악의 핵범죄국 미국의 본색은 더구나 가리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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