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북 외무성, 미국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도라고 강조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담화] 북 외무성, 미국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도라고 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8 11:53 댓글0건

본문

 

 

미국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도라고 강조

 

 

편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8일 담화를 발표하여 라오스 기자회견에서 오바마가 한 발언은 미국의 대북적대적정책에 대한 세계의 비난을 모면하고 북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망언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미국이 눈앞에서 핵무력의 끌어들이고 북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미국이 취할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자숙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는데 질겁한 오바마행정부가 저들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정책을 합리화하고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최근 동아시아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라오스를 행각중인 오바마가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의 계속되는 탄도로케트발사들은 《도발적》이라느니,핵 및 탄도로케트계획은 지역의 동반자국가들과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느니,《도발》은 더욱 큰 압력을 초래할것이며 대조선제재가 보다 효과적인것으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느니 하고 악담하였다.
    

오바마의 이번 망발은 미국내외에서 높아가고있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비난을 모면하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우리가 수차에 걸쳐 선언한바와 같이 우리의 련이은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이 우리의 눈앞에 숱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뿐이다.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그 어떤 굴욕적인 청탁이나 타협적인 회담탁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자기 운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적대세력들을 규합하여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경제제재와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대화와 협상에 대해 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경거망동은 자멸의 길을 재촉할뿐이며 미국이 우리의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자숙하는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감히 위협하려드는 미국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우리는 핵공격능력을 배가로 강화하기 위한 사변적인 조치들을 다계단으로 취해나갈것이다.

    

주체105(2016)년 9월 8일
    평 양 (끝)

 

 

 

 

DPRK FM Spokesman Slams Obama's Reckless Remarks

 

 

    Pyongyang, September 8 (KCNA) -- Obama on his visit to Laos to take part in East Asian Summit at a recent joint press conference said the DPRK's continued ballistic rocket launches are "provocative" and that its nuclear and ballistic rocket program poses "threats" to the partners in the region and the U.S., adding that "provocation" would entail increased pressure and he would try to make sanctions against the DPRK more effective.
   

 A spokesman for the Foreign Ministry of the DPRK in a statement Thursday said that Obama's reckless remarks are nothing but last-ditch efforts to dodge the criticism of the hostile policy toward the DPRK mounting inside and outside the U.S. and give a further boost to the international atmosphere of pressure on the DPRK.
   

 The only way of averting a war and defending peace in Korea, the world's biggest hotspot where constant danger of a nuclear war lingers due to the U.S. which is staging joint military exercises for a preemptive nuclear attack on the DPRK after introducing lots of strategic assets, is to increase in every way the military capabilities for self-defence with the nuclear deterrence as a pivot, the statement said, and went on:
   

 The U.S. is talking about dialogue and negotiations while slapping unprecedentedly harsh economic sanctions against the DPRK and kicking up conspiratorial "human rights" racket in league with hostile forces. This is an intolerable mockery and insult to the DPRK.
   

 The best way for the U.S. to escape deadly blows of the DPRK is to exercise self-prudence and self-restraint, not encroaching upon the dignity and sovereignty of the DPRK.
   

 The DPRK will take multi-phased eventful measures for doubling its capabilities for nuclear attack to cope with the U.S. vicious hostile policy toward the DPRK aimed to dare threaten its sovereignty and right to existence, the statement warned. -0-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08 11:57: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30일 (일)
DISBAND NATO!!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7/7/2024)
[화첩] 백두풍경
제재를 뚫고 솟구쳐오른 조선의 오늘
[번역본]러시아 철학자 두긴의 조로관계에 대하여- 러시아가 필요로하는 조선의 주체사상
《김정일전집》 제61권 출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0돐 중앙추모대회 엄숙히 거행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7월 24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5일 (목)
미국의 반테러전의 산물은 인도주의위기를 몰아온 피난민사태
산산이 깨여져나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
문덕군 립석농장에서 새집들이 경사/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 주민들의 감동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찾아서(하)〉남새수확의 기쁨, 근로자들의 보람찬 로동생활
[민주조선]우리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라고 강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으로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 강조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조선을 공식방문
미군 주둔 비용은 한푼도 줄수 없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7월 23일 (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4일 (수)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