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재미동포들의 정의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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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5 17: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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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의 정의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
편집국
지난 7월 15일부터 백악관인터네트홈페지 청원게시판에 재미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이남 사드 배치 반대서명을 시작한 후 서명자 수가 8월 10일에 10만을 넘겼다. 당황한 박근혜 정권이 이에 대응하여 사드 배치 지지서명을 하도록 재미공관들을 내몰았으나 28일 통계가 4천 명밖에 되지 않자 재미동포들에 개별적으로 서명을 강요하는 전자우편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5일 “거세찬 대하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제목의 논평에서 과거 해외동포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사사건건 반《정부》투쟁으로 몰아붙이며 탄압하던 박정희를 닮은 박근혜가 그 어떤 유치한 모략과 회유 기만을 하여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재미동포들의 민족적 의지와 정의의 투쟁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거세찬 대하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최근 박근혜패당이 미국에서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재미동포들의 10만명서명운동이 진행된데 대응하여 괴뢰령사관것들을 내몰아 《싸드》배치지지청원놀음을 벌려놓아 재미동포사회에서 커다란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월 15일부터 미국에서는 재미운동단체인 《미주동포전국협회》가 주최가 되여 백악관인터네트홈페지 청원게시판에 《<싸드>의 남조선배치반대》를 등록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6일째 되는 8월 10일 서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서게 되였다. 이에 당황한 박근혜패당은 지난 8월 5일부터 미국 쌘프랜씨스코주재 괴뢰총령사관것들을 내몰아 백악관인터네트홈페지 청원게시판에 《<싸드>의 남조선배치지지》를 등록하고 대응서명놀음을 벌려왔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통계자료에서 서명자수가 겨우 4 000여명밖에 되지 않자 박근혜패당은 《4일까지 10만명선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대다수 국민들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것처럼 미국측에 비쳐질수 있다.》느니, 《다수의 <애국심>이 반영된 서명운동결과가 백악관에 전달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내용의 전자우편을 재미동포단체들과 개별동포들에게 보내면서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지지》해나서도록 강박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과 해외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싸드》배치반대투쟁기운을 가라앉히고 어떻게 하나 《싸드》배치명분을 세워 기어코 강행하려는 친미사대매국역적패당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을 내세워 《싸드》배치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작하다 못해 해외에서까지 동포들을 저들의 불순한 목적에 써먹으려는 박근혜패당의 책동은 지금 전체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듯이 불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늙다리로파 박근혜가 반인민적악정과 파쑈적폭거,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남조선사회를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간것도 모자라 오늘은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반대하는 해외동포들을 반미, 반《정부》세력으로 몰아붙이려고 획책하고있으니 재미동포사회가 왜 격분으로 끓지 않겠는가.
박근혜패당의 추태는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지난 시기 역적패당은 해외동포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사사건건 반《정부》투쟁으로 몰아붙이며 탄압을 획책하여왔다. 모략적이며 비법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박근혜를 성토하는 집회들이 미국에서 진행될 때에도 보수패당은 그것을 《좌파들의 란동》, 《국익을 말아먹는 행위》, 《북간첩들의 준동》으로 모독하며 테로위협까지 가하였다. 이것은 마치도 숱한 《해외동포간첩단사건》들을 조작하여 해외동포탄압에 광분한 애비 박정희의 파쑈폭거를 방불케 하고있다.
탄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
《미주동포전국협회》를 비롯한 재미동포단체들의 《싸드》배치반대서명운동은 그 누구의 강박에 의하여 진행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민족적의지에 따라 이루어진 정의로운 투쟁이다.
박근혜패당은 그 어떤 유치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으로도 이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정의와 진리, 평화를 위한 온 겨레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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