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미국의 수치는 패권정책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강조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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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논평] 미국의 수치는 패권정책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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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5 13: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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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치는 패권정책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강조

 

 

편집국

 

 

5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오바마의 대외정책들이 연이어 파산에 직면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수치-패권정책의 필연적산물´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오바마행정부가 대외정책상 최대《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강행해온 《대서양량안무역 및 투자동반자관계협정》(TTIP)의 협상이 8월 28일 최종 결렬되었음을 지적하며, 유럽뿐 아니라 중동에서도 오바마행정부의 취약한 대외정책들은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재와 압박을 통하여 북의 제도를 《붕괴》시키려던 시대착오적인 오바마의 대북《전략적인내》정책은 총파산되고 오히려 핵강국으로서의 북의 전략적 지위만 높여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화는 시대와 력사의 흐름”인데, 이 흐름을 거역하고 “강권과 전횡, 침략과 간섭에 기초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이 시대착오적인 정책으로 배격”받고 미국붕괴론이 고개를 들며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수치를 당하는 것은 패권정책의 필연적 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수치-패권정책의 필연적산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현 미행정부의 독선적인 대외정책들이 련이어 파산에 직면하고있다.


    지난 8월 28일 도이췰란드 부수상은 《대서양량안무역 및 투자동반자관계협정》(TTIP)의 협상과 관련하여 《유럽은 미국의 요구에 굴복할수 없으므로 협상은 사실상 최종결렬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강권정책에 대한 또 하나의 항거선언이며 그의 파산에 대한 예고이기도 하다.


    TTIP협상으로 말하면 3년전 《세계최대의 자유무역지대》창설광고까지 내걸고 시작한 미국-EU자유무역협정협상으로서 오바마행정부가 대외정책상 최대《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강행해온 문제였다.


    하지만 자기 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강압적인 협상태도에 동맹국들마저 등을 돌려댐으로써 3년간이나 추진해온 협상은 끝내 결렬되고 그 실현전망은 료원해졌다.


    오바마행정부의 취약한 대외정책들은 유럽뿐아니라 중동에서도 력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파국의 길로 내닫고있다.


    선임자들과는 달리 《이라크로부터의 무력철수》공약에 《이슬람교와의 악수》까지 운운한 오바마의 기만적인 대중동정책은 《아랍의 봄》동란에 이어 온 중동지역을 테로와 보복이 악순환하는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 결과 미국은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장본인으로서 인권범죄대국감투까지 쓰게 되였다.


    《핵무기없는 세계건설》 등 오바마가 제창한 이여의 대외정책들도 그 비현실성과 기만적성격으로 하여 어느것 하나 실현되지 못하고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다.


    특히 제재와 압박을 통하여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던 오바마행정부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전략적인내》정책은 총파산되고 오히려 핵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만 높여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미국이 세계면전에서 당하는 이러한 수치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화는 시대와 력사의 흐름이다.


    강권과 전횡,침략과 간섭에 기초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력사의 이 흐름을 거역하고있기에 시대착오적인 정책으로 배격받고있으며 그의 총적파산은 피할수 없는 운명으로 되고있다.


    미국시사월간지 《이그저팅 만슬리》의 편집국장이였던 콜린 머피는 도서에서 미국은 망하기 직전의 로마제국과 류사하다고 하면서 미국이나 로마나 모두 자기의 세력을 국경너머로 지나치게 뻗침으로써 여러가지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기자 로버트 매리도 《21세기에 이렇다 할 전쟁명분도 없이 미국국기를 다른 문명의 핵심부에 꽂은것이 실책》이라고 하면서 《자유확산과 민주주의이식같은 관념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부쉬행정부시기에 떠오른 《<미국시대>의 종말》,《미국의 몰락》 등의 《미국붕괴》론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더욱 현실적의미를 띠고 오늘의 세계가 실지 그것을 목격하게 된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는 미국의 악명높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과 더불어 미국의 종국적인 몰락상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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