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논평] 미국대통령선거는 돈으로 독점재벌들의 충견을 고르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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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3 13:3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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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선거는 돈으로 독점재벌들의 충견을 고르는 의식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3일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금전유희》-미국대통령선거”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올해 미국 대통령선거에 뿌려지는 돈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를 소개하며, 어느 후보가 더 많은 돈을 뿌리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미국 대통령선거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염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충견을 고르는 의식과 같은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돈으로 대통령벙거지를 사는 미국의 정치풍토에서 진정한 인권,민주주의를 론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금전유희》-미국대통령선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인 미국에서 돈뿌리기경쟁이 치렬하다.
미국선거에서 없어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돈이다.
최근년간 미련방최고재판소의 판결로 정치자금기부 최고한도액수가 계속 늘어났다.
이것은 부자들의 《금전유희》를 조장시키는것과 같다.
미국에서 자유로이 선거권을 누릴수 있는것은 돈있는자들뿐이다.
《돈은 정치의 자양분》이라고 공개적으로 운운하는 미국에서는 돈이 없이는 절대로 정치가가 될수 없다.
미국에서의 선거는 본질에 있어서 금전선거이다.
2008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 나선 오바마는 선거자금으로 6억 4 000만US$를 뿌리였으며 2012년 선거때에는 10억US$정도를 탕진하였다.
미국의 한 보도수단은 올해 대통령선거의 총소비액이 100억US$에 달할것으로 예측하였다.
3월이래 미국에서 3명의 대통령후보들이 긁어모은 돈만 해도 무려 4억 8 000만US$에 달하였다고 한다.
공화당의 어느 한 후보는 뉴욕시에서만도 수백만US$,민주당의 한 후보는 지난 5월 한달에만도 2 800만US$이상을 긁어모았다고 한다.
민주당의 다른 한 후보는 몇시간동안에 수백만US$이상을 모아 사람들을 아연케 했다.
미국에서 선거경쟁은 어느 후보가 더 많은 선거자금을 뿌리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민주,공화 량당의 정객들은 대통령후보로 출마하기 전부터 미리 선거자금을 확보하는데 달라붙고있다.
최근 미국의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공개한데 의하면 미국 민주당이 거물급후원자들로부터 대통령선거자금을 뜯어내기 위해 현 집권자까지 내세워 막후흥정을 벌렸다 한다.
미국독점기업체들은 막대한 돈을 뿌려가며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자들을 대통령자리에 올려놓고 정치를 좌지우지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독점재벌들이 저들의 충견을 고르는 의식과 같은것이 미국에서의 선거이다.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사회,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대통령이 될수 있는 황금만능의 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돈으로 대통령벙거지를 사는 미국의 정치풍토에서 진정한 인권,민주주의를 론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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