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통 논평, 조선반도에서 새 세계대전이 터지도록 방임하지 않을 것 강조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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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식문건 | 조중통 논평, 조선반도에서 새 세계대전이 터지도록 방임하지 않을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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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16 10: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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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에서 새 세계대전이 터지도록 방임하지 않을 것 강조

 

 

편집국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이남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하여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의 본격적 실행과 잇닿아 있는 사드 배치는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직접적으로는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것”이며, 중국과 러시아에서 사드를 타격하기 위한 군사력 재배치 등 당면한 미사일계획들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싸드》체계의 전개를 시작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과 새로운 랭전의 기류가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현실에서 미국은 사드가 북핵의 위협에 대처할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기만하며 공공연히 북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북의 군대의 시야에서 사드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첨단의 공격적인 타격수단들을 충분히 보유하고있는 우리 군대는 《싸드》로 인하여 조선반도가 대국들의 힘의 대결장으로,새 세계대전의 발화점으로 되도록 그냥 방임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일환인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끝끝내 결정되여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미국은 《싸드》체계의 남조선배치에 관하여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에 대해서만 운용되는 《방어적수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내돌리며 조선반도주변국들의 반발을 무마시키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다.
    

하지만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침략적본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미국의 《싸드》배치책동은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직접적으로는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것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아시아나라들 특히 지역대국들의 군사적공격력을 미싸일방위체계로 무력화시키고 지역에서의 정치,경제,군사적통제권을 확립해보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곧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의 본격적실행과 잇닿아있다.
    

《싸드》체계의 전개를 시작점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과 새로운 랭전의 기류가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조선반도주변국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고도의 경계심과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에 대응한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과 로씨야는 《싸드》가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자국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심각하게 훼손할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공세에 나서고있다. 《싸드》의 사거리에 대항하여 지정된 목표를 타격하기 위한 군사력재배치 등 당면한 미싸일계획들이 추진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직까지도 《싸드》배치가 우리 군대가 보유한 각종 로케트들과 그 시험발사가 남조선과 전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이에 대처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그 누구를 기만하는것은 어리석다.
    

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정치연구예측쎈터 소장 안드레이 위노그라도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공화국의 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한다는것은 구실에 불과하다. 유럽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배비가 론의될 때에는 이란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이란핵문제가 타결되였지만 로므니아와 뽈스까에는 미싸일방위체계가 계속 배비되고있다. 조선반도에 대한 〈싸드〉배비도 이와 같은것이다.》
    

미국이 오늘의 세계가 저들의 주관과 욕망에 따라 달라질것으로 본다면 그보다 어리석은짓은 없다.
    

우리 공화국을 1차적공격목표로 삼고 침략적인 전쟁연습과 무력증강,군사쁠럭조작에 광분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기도는 실현될수 없다.
    

《싸드》가 공공연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고있는것만큼 우리 군대의 시야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첨단의 공격적인 타격수단들을 충분히 보유하고있는 우리 군대는 《싸드》로 인하여 조선반도가 대국들의 힘의 대결장으로,새 세계대전의 발화점으로 되도록 그냥 방임하지 않을것이다.
    

《싸드》는 우리의 자위적권리행사를 더욱 정당화하고 호전광들의 비참한 말로를 스스로 앞당기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다.(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6 10:25: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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