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성명서>전민족적통일대회합과 연속회의를 지지합니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재미 |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성명서>전민족적통일대회합과 연속회의를 지지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11 01:16 댓글0건

본문

 

 

<성명서>전민족적통일대회합과 연속회의를 지지합니다.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는 조국해방 71돌을 맞이하여 오는 8.15를 전후해 남,북,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전민족적 통일대회합과 연석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집권의 세월 동안 치달아온 동족대결정책과 미국의 동북아 패권확장정책으로 인해 조국반도는 쉴새없이 군사적 긴장의 수위를 높여가며 일촉즉발의 상황들을 반복해 왔습니다. 더국나 최근 군사적대결에서 수세에 처한 미국은 대북 인권모략책동을 꺼내들어 막장으로 치닫고 있으며 사드 배치로 인하여 신냉전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하에서 전민족적 통일대회합과 연석회의는 너무도 시의적절하며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온 겨레의 열망을 모아 분열과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민족끼리 한 힘이 되어 자주통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 나가자는 것은 너무도 절실하고 중차대한 민족사적 요청이며, 시대사적 소명인 것입니다. 단결된 민족의 힘만이 오늘의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하나된 반외세 자주화의 함성만이 민족의 운명을 지켜냅니다. 정견, 신앙, 주의주장을 뒤로하고 다 함께 만나 손을 잡고 가슴을 맞대며 힘과 지혜를 모으면 외세의 군사적 준동도 민족분열책도 단숨에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러할진대 반만년 조선민족의 얼이 있다면, 자주통일의 영광과 민족번영의 참된 미래를 후세들에게 물려주겠다면 이 통일대회합과 연석회의를 반대할 그 어떤 이유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전민족적 통일대회합과 연석회의의 성사야말로 현 시기 민족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활동해오고 있는 우리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화는 동포사회 속에 전민족적 통일대회합과 연속회의의 의의를 적극 알려나가고 동포대중들과 함께 지역준비위원회를 조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2016년 7월 10일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1 13:18: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세인을 놀라게 한 명령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5일(목)
[록화실황] 2023년 신년경축대공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일)
우리는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김여정 부부장 담화
제일 좋은것을 아이들에게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3일(금)
한편의 노래에 비낀 절세위인의뜨거운 동포애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전진과 발전에로 힘있게 향도한다
믿을수록 강해지는것이 자기 힘이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대상은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약자들이다
조선은 승리할수밖에 없다.
조선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조선외무성 담화
스스로 표적이 되고도 무슨 궤변인가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일(목)
시작부터 신심드높다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는 시대어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