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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성명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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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8-1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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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공식발표된 참가병력만 해도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군 3만여명과 괴뢰군 각 군종지휘부 및 산하 부대를 포함한 53만명에 달한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 군사 인원들까지 끌어들임으로써 제2조선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도발로 락인하면서 치솟는 격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이번 전쟁연습에서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감히 우리 수뇌부를 노린 특수전훈련과 우리의 핵, 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훈련을 주요내용으로 포함시키고있는것이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특대형도발적망동들을 감행하고도 모자라 미국과 함께 그것을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에까지 적용해보려고 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선포이다.

이번 전쟁연습강행으로 미국과 괴뢰패당이 뒤집어썼던 평화와 대화의 가면이 모두 벗겨졌다.

미제와 괴뢰패당이 우리의 인내성있는 평화노력에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의 강행으로 대답해나선것은 그들에게 대화와 관계개선의지가 꼬물만큼도 없으며 오직 대결과 전쟁흉심만 꽉차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앞에서는 《평화협력시대》를 운운하고 돌아서기 바쁘게 북침전쟁불장난을 벌리는 극악무도한 불망나니, 전쟁광신자들이 다름아닌 괴뢰역적패당이다.

지금 남조선집권자는 상전과 함께 북침전쟁연습판을 벌려놓고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다, 군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하고 야단법석이고있다.

이런 희세의 호전광이 신뢰니, 진정성이니 하는것이야말로 얼마나 철면피한가.

이번 전쟁연습으로 괴뢰패당의 대결적, 호전적정체는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지금 전세계는 조선반도에서 진짜 도발자가 누구이고 평화와 대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이제 그 불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기어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까지 참고참았던 분노를 활화산처럼 터쳐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숙원을 이룩할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더는 우리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전쟁연습은 우리가 지금까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길로 나갈 결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0(2011)년 8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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