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공식문건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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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6 18:4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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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 요구"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 요구” 제목의 논설을 게재하여 “민족자주는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며, 우리 민족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하였다.
또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므로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조국통일사상은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며 우리 민족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우리 민족의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절대로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할수 없다. 력사에는 남에게 의존하여 자기의 민족문제를 해결한 례가 없으며외세의 힘을 빌어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한 사실도 없다. 사대와 망국으로 얼룩져온 우리 민족의 지나온 수난의 력사가 깨우쳐주는 진리가 바로 그것이다. 민족의 주체적력량으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맞이한 8. 15해방과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와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위용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현대력사는 자주에 민족의 살길이 있다는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남달리 자주성이 강하고 애국심이 높은 민족이다. 대대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며 온 민족이 굳게뭉쳐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친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면서 서로굳게 단합하여 투쟁한다면 얼마든지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문제이며 외부세력의 개입과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할 민족내부의 문제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철두철미 조선민족을 위한것이며 그 주인은 우리민족자신이다. 조국통일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조국통일위업을 수행해야 할 당사자도,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는것도 조선민족이다. 따라서 조선민족자체의 힘을 떠난 우리 나라 통일문제의 해결에 대해 말할수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외세의 민족분렬리간책동에 의해 산생된 문제이다. 우리 민족은 하루빨리 신성한 조국강토에서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조국통일 그 자체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조국통일은 반드시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
외세는 우리 조국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방해하고있는 주되는 세력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야망으로부터 자주독립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짓밟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강점함으로써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뿐아니라 지난 수십년간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침략책동, 반통일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특히 미국은 남조선의 친미매국노들을 내세워 북과 남을 리간시키고대결만을 조장하여왔으며 조국통일을 집요하게 방해하여왔다.
남조선에서 반통일대결을 추구하는 보수《정권》이 출현한것도 북과 남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음모와배후조종의 산물이였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보수세력의 반통일정책을 지지하면서 그들을 우리와의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고있다. 화해와 단합의 열기로 들끓던 조선반도에 총포탄이 오가는 험악한 정세가 조성된 배후에는 바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단합, 조국통일을 바라지 않는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자주성이 없이 침략적인 외세의 간섭을 묵인한다면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은 물론이고 종당에는 민족의 운명을 망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외세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극력 방해하는 조건에서 우리 민족이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것은 명백한 리치이다.
70여년에 걸친 우리 민족의 분렬사는 외세의존은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과 핵전쟁위험만을 초래하는 망국의 길이며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굳게 단합하는 길만이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으로 명백히 증명하여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최 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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