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6 |
성명
[성명] 침략적 한미군사훈련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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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2775 |
성명
제13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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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
2774 |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체 합동성명,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우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 광대극을 벌려놓는것은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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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
2773 |
성명
민족반역의 무리들과 내외호전광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성전에 진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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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2772 |
성명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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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
2771 |
성명
3. 1인민봉기 93돐에 즈음한 북남공동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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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
2770 |
성명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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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
2769 |
성명
《특대형범죄를 저지른자들은 한놈도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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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
2768 |
성명
남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핵화약고, 핵전쟁발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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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
2767 |
성명
《<광명성-3>호 발사는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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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
2766 |
성명
금강산국제관광을 방해하려는 남조선당국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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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
2765 |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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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2764 |
성명
[성명] 4월남북연석회의 정신을 활짝 꽃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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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2763 |
성명
[성명] 불굴의 기상으로 4.19를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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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2762 |
성명
괴뢰역적패당은 천백배의 복수심에 불타는 우리 천만군민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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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