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칼럼 124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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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94	북녘 [담화]조선해외동포위원회, 북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총련탄압을 강력히 규탄 북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총련탄압을 강력히 규탄 편집국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	편집국	2016-12-26
1193	편집국 단상 [논평] 헌재 답변서에는 박근혜의 진심이 담겨져 있다. [논평] 헌재 답변서에는 박근혜의 진심이 담겨져 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 …	편집국	2016-12-23
1192	KANCC성명 [성명]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고 심판을 받아라. [성명]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고 심판을 받아라. 박근혜의 국정 농단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박근혜는 이에 대…	편집국	2016-12-22
1191	북녘 이남의 《독자제재》는 역효과를 몰아올 것이라고 강조 이남의 《독자제재》는 역효과를 몰아올 것이라고 강조 편집국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얼마전 유엔에서 《제재결의》라는 것이 조작되자 이남…	편집국	2016-12-14
1190	북녘 Press Statement of the Permanent Mission of the Democratic…	관리자	2016-11-16
1189	북녘 북유엔대표부, 북인권결의안은 적대행위다.	관리자	2016-11-16
1188	북녘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관리자	2016-11-16
1187	KANCC성명 [성명]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전쟁을 부른다.	관리자	2016-11-16
1186	KANCC성명 [성명] 박근혜는 지옥의 아수라장에 영원히 매장될 것이다.	관리자	2016-11-15
1185	북녘 군부의 비상체제 가동은 숨통을 열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라고 비난	관리자	2016-11-15
1184	북녘 엄정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관리자	2016-11-14
1183	북녘 미국의 《북위협》타령, 친미주구들을 구원하기 위한 술수	관리자	2016-11-11
1182	북녘 끝이 없는 양키《신사》의 탐욕	관리자	2016-11-11
1181	북녘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 뻔뻔스러운 행위	관리자	2016-11-10
1180	북녘 미국은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	관리자	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