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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녀성로동자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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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19 14: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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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로동자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의 현실

 

예로부터 왕들이 사는 집을 궁전이라 불렀다. 국가권력을 한손에 틀어쥔 최고통치자들이 자기의 위세를 뽐내기 위해 수천만금을 탕진하면서 화려하고 사치한 안식처로 일떠세운 궁전들이 오늘도 이 세상 곳곳에 있다.

허나 이 땅에는 세상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궁전, 평범한 로동자처녀들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들이 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로동자합숙도 그중의 하나이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행복의 무아경이다.

합숙에는 로동자처녀들의 생활상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침실, 식사실, 체육 및 오락실 등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풍치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로동자합숙에서는 부르고 불러도 진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노래소리,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산뜻하게 꾸려진 침실의 경대앞에서 화장을 하는 처녀들의 복스러운 모습과 체육 및 오락실에서 동무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승부를 겨루는 합숙생들의 열기띤 모습들



 

(자료사진)

옛날 왕이나 왕족이 살던 궁전같은 희한한 집에서 평범한 제사공처녀들이 살고있으니 이 공장의 합숙은 말그대로 로동자궁전이라 해야 할것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을 통해서도 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로동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깊이 느낄수 있다.

하지만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다 녀성로동자들이 이렇듯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아니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이나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썩고 병든 사회, 인민들이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로동자들의 참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제도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반인민적정책은 녀성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고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화근이다.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이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제일먼저 해고하는것이 다름아닌 녀성로동자들이다.

오죽하면 자본주의세계에서 녀성로동자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말까지 생겨났겠는가.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로동자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해서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수많은 녀성로동자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났다 해도 다시 취직할수 없는 처지에 빠지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는 일자리를 떼우지 않기 위해 임신을 포기하는 현상이 늘어나고있으며 장시간의 가혹한 로동에 지쳐 쓰러지거나 자살하는 현상이 만연하고있다.

 

썩고 병든 사회에서 녀성으로 태여난 로 무참히 짓밟혀야만 하는 불행한 인생을 하소연하며 권리보장을 호소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로동자들의 그늘진 모습과 녀성존중의 대화원에서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며 가정과 사회의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여나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로동자들의 밝게 웃는 모습,

이 대조되는 모습은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정치가 펼쳐진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녀성로동자들의 참다운 권리가 보장될수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녀성로동자들은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일로 사랑한다고.

정다운 어머니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고.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1-19 14:42: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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