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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높은 자제력을 지닌 인간은 언제나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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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3 16: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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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제력을 지닌 인간은 언제나 돋보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을 위하여서는 일시적인 충동이나 감정을 자제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자제력은 자기자신을 지배하는 능력 다시말하여 자기의 사상감정과 행동을 조절통제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사상의 표현이며 사상감정에 의해 조절통제된다. 인간의 사상감정은 이러저러한 사건과 환경에 부닥칠 때 변화가 일어나며 그것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생활과정에는 애로와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고 괴로움과 슬픔에 잠길 때도 있으며 불안과 불만 등을 느낄 때도 있다. 이러한 때 자기를 다잡지 못하고 제 기분에 따라 말하고 성급하게 행동한다면 자신의 인격을 떨어뜨리는것은 물론이고 주위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며 나아가서 집단의 단합과 화목에 지장을 주게 된다. 때문에 사람이 사회적존재로서, 인간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누려나가자면 일시적인 충동이나 감정을 자제할줄 알아야 한다.

 

자제할줄 안다는것은 자기의 어떤 욕망이나 감정을 꾹 누를줄 안다는것이다. 사람은 이것을 기질로 키워야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나 참되고 순결하게, 정직하게 살수 있다.

 

사람이 높은 자제력을 지니자면 자기와 싸울줄 알고 자기를 이길줄 아는 기질을 키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에게서 성격상 어떤것이 부족한가, 왜 이런 결함이 계속 반복되는가, 그 후과는 어떠하며 해결방도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늘 자문자답해보며 반드시 극복해나갈수 있고 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자신심과 각오를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

 

이미 굳어진 성미를 고치기 위해 자신과 싸우고 또 자신을 이겨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한번, 두번 참고 다잡아나간다면 얼마든지 자기를 이겨낼수 있는 높은 자제력을 소유할수 있다.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는것은 높은 자제력을 지니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자제력을 잃고 분별없이 행동한데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는것도 좋지만 그에 앞서 그때의 감정을 의식적으로 누르고 참는것을 체질화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심리상태가 복잡하다 해도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기 전에 그것을 애써 누르고 오히려 웃으며 락천적으로 생활하는 버릇을 붙여야 아무리 어려운 일에 부닥친다고 해도 심중하고 여유작작하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다.

 

앞뒤를 재지 않고 경솔하게 하는 한마디의 말, 즉흥적인 행동은 사실상 개인리기주의적인 표현이다. 집단보다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리기심과 사심에서 분별없는 말과 행동이 나오게 되고 그것이 점차 자라나면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조국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 높은 자제력을 소유하자면 집단생활,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해야 하며 대중의 리익을 존중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자제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의 하나이다.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기분나쁜 일이 있다고 하여 사람들앞에서 성을 내거나 우울해하고 락심하는것은 일군의 태도가 아니다.

 

대중은 마음의 그릇이 크고 성격이 트인 일군, 호방한 일군을 좋아한다. 특히 대중의 의견과 충고를 접수함에 있어서 이것저것 재지 않고 속에 품지 않는 일군을 대중은 스스럼없이 따르고 존경하게 된다.

 

누구나 높은 자제력을 지니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에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3 16:02: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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