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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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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7-05 13: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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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사랑의 대명사로 누구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그 이름도 유정한 경루동, 이 호화주택의 주인들은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군 한다.

우리와 만난 중구역 경루동 14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남순동무는 자기의 진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집에 들어설 때마다 이 집이 과연 우리 집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에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군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바치고있다고 은근히 자부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새집들이 기쁨으로 잠 못이루던 날 밤 나는 걸어온 인생길을 돌이켜보며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대학교단을 지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한 평범한 교육자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교육자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중구역 경루동 10인민반 차재원동무의 안해 김영희녀성 역시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에 이사짐을 풀어놓고 뜬눈으로 며칠밤을 새우던 때가 엊그제같다고 하면서 이것이 꿈이라면 깨지 말아달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하였다.

나라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에 수십년세월 애국의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차재원동무,

그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 경루동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의 딸은 우리에게 어릴적부터 자기는 일년내내 철길에서 살다싶이 하는 아버지가 그리울 때가 많았다고, 다른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여 웃고떠드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속 한켠에는 아버지에 대한 고까운 생각이 밀물처럼 차오르군 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하지만 오늘은 사람들에게 떳떳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공로자들중의 한사람이라고 말입니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보수직장에서 40년간 성실히 일하고있는 심준일동무의 가정에서도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감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조국의 안녕을 지켜 전연초소에서 군관으로 복무하고있는 그의 아들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의 가정이 경루동에 입사했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 초소의 병사들은 너도나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제가 임무를 받고 평양으로 출발할 때에도 부대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경루동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가족들의 사진을 꼭 찍어오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정녕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엮어지는 인민의 경루동이다. 경루동의 주인들만이 아닌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머지않아 이 땅에는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이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7-05 13:04: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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