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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랑으로 이겨내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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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6-30 14: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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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이겨내는 전쟁

 

지금도 조국땅에서는 총포성없는 방역대전의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그 일각일초속에 우리 당의 위대한인민사랑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비껴흐르고있다.

사람은 어려울 때 진속을 알수 있는것처럼 사회제도의 성격도 시련과 동란속에서 뚜렷해진다.

전인민적인 방역전쟁이 전개된지 불과 한달남짓한 기간에 조국은 엄중한 비상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 관리하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다.

보건체계가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막강한 경제토대와 물질적부를 자랑하는 나라들에서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악성비루스의 급속한 전파,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수년동안 거액의 자금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부으며 치렬하게 벌리고있는 악성비루스와의 전쟁에서 우리 조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무서운 병마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는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이 땅에 뜨겁게 펼쳐진 전설같은 인간사랑의 화폭들이 말없이 웅변해주고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비상방역전과 관련하여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었던 련이은 당중앙위원회정치국회의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긴장한 회의를 지도하시고도 겹쌓이는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약국들에 나가 밤깊도록 약품공급실태와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며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해주신 경애하는원수님.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시고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신 그밤 우리 원수님께서는또다시 전국의 젖먹이어린이들에게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공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면서도 그이의마음속 첫자리에는 자라나는 후대들과 조국의 미래들이 있었으니 진정 경애하는원수님의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폭과 깊이를 하늘이 넓다한들 비길수 있으며 바다가 깊다한들 비길수 있으랴.

그뿐만이 아니였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공급된 의약품들과 건강식품들, 온 나라 가정들에 전달된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불사약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달린 물고기수송차들

바로 이런 뜨거운 사랑의 날과 날들이 이 땅에 흘러갔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더욱 뜨겁게 새겨안았다.

어머니의 젖줄기는 끊어질수 있어도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모진 광풍이 몰아쳐와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운명을 품어안으시고 뜨거운 열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불같은 인민사랑,

정녕 그것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겪는 인민의 마음속에 당에 대한 믿음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생의 활력을 부어주어 무서운 병마와 싸워 이겨내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렇다.

이 땅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방역대전은 이렇듯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타산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는 위대한어버이의인민에 대한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이겨내는 전쟁인것이다.


[출처: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6-30 14:16:4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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