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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숭고한 후대사랑은 학생가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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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06 15: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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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후대사랑은 학생가방에도

 

날마다 아침출근길에 나설 때면 산뜻한 새 교복에 아롱다롱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좋아라 웃고떠들며 깡충깡충 뛰여서 학교로 가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모습으로 하여 절로 흥그러워진다.

조선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 나오는 고양이와 너구리, 토끼 등이 새겨진 갖가지 모양의 가방 …

아이들의 취미, 기호, 미감에 맞게 만든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을 바라볼수록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주체107(2018) 7 16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청진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학생가방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안색을 흐리시였다.

일군들은 그이께서 손에 드신 소학교녀학생가방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거기에 어떤 미흡한 점이 있는지 선뜻 가늠이 가지 않았다.

멜끈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학생가방멜끈의 어깨에 닿는 부분에 해면을 두텁게 넣을데 대한 문제는 이미 한해전에 평양가방공장에서 강조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 부분에 지금의 두배만한 두께로 해면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무심히 대해온 학생가방멜끈의 두께였다.

그러나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그것은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였다.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며 학생가방에 깃든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언제인가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뗄수 없으시였다.

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쥔채 학교로 가는 아이들…

그애들을 보시며 온 나라 아이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실 결심을 굳히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찬바람부는 고개길에서 학교로 가는 한 소년의 책보를 몸소 펴보시며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책가방을 안겨주실 구상을 펼치시던 위대한 주석님의 자애로운 모습그대로였다.

가방생산과 관련하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을 안겨주는 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 가방이나 학용품이 비록 크지 않은 물건이지만 아이들을 교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우리가 만든 가방과 학용품을 쓰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가슴속에서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고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싹트고 자라날수 있다.

조국의 미래와 관련된 이토록 중요한 사업이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생가방을 하나 만들어도 자기 자식에게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심정을 담아 질좋게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는것 아니랴.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우리 당이 후대교육중시사상을 제시하고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온 나라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가방, 교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것은 그들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이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보란듯이 키워 내세워야 한다는것이 후대사랑의 정치로 내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아이들의 기쁨과 행복은 더욱 늘어날것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할것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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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5-06 15:45: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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