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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막을자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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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3 15: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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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막을자 세상에 없다

새해의 총진군길에 노래 《사회주의전진가》가 힘차게 울려퍼진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새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용기는 충천하고 발구름도 기세차다.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첫걸음부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류달리 희망차고 격동적인 이해의 벽두부터 약동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천지를 뒤흔드는 강위력한 조선의 힘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영웅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우렁차게 울리는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서 높이 울린 《사회주의전진가》의 기백있는 선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용진해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기개의 분출이였다. 어찌 수도의 광장뿐이랴. 하늘을 찌를듯이 비등하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진기세를 안고 나라의 곳곳에서 련이어 진행된 각 도, 시궐기대회들에서 뢰성같이 울려퍼진 이 노래는 그대로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행진곡이다.

천만인민의 노도치는 기상을 담은 전진의 노래는 철의 기지 구내길에서도 대건설전투장들에서도 계속혁신의 돌격구령마냥 메아리친다. 당중앙이 펼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업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은 전야에도, 불꽃튀는 탐구의 낮과 밤이 흐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도 비약의 숨결을 더해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전투적려정을 줄달음쳐온 강의한 인민, 전면적발전의 새 려정에 보무당당히 들어섰다는 크나큰 환희와 격동을 안고 천만의 심장이 진군의 노래와 함께 더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이것은 노래의 구절이기 전에 새로운 력동의 시대와 더불어 더욱 격양된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바로 여기에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믿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더욱 신심드높이 나아감으로써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에 자만할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혁명적자각의 표현입니다.

이 행성에 존재하는 어느 국가와 인민이나 번영과 행복을 갈망한다. 번영의 기초는 바로 사회제도이다. 참다운 번영은 오직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공동의 발전에 리용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이룩될수 있다.

이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우리의 조국번영사가 증명한 철리이며 오늘 사상초유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장엄한 모습이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친다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누가 막으랴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는 사회주의와 더불어 참으로 멀고 험한 전진의 길을 꿋꿋이 이어왔다. 그 길우에는 고난과 시련도 많았다. 허나 우리 인민은 오직 불굴, 오직 전진만을 알았다. 그것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모든 꿈을 이루어주는 행복의 고향집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서 전진하면 승리와 번영이고 물러서면 패배와 죽음뿐임을 깊이 체득하였기때문이다.

오늘도 려명거리의 창가들에서 울려나오는 명랑한 웃음소리에 귀기울이면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언제인가 평범한 공민들이 사회주의만복의 보금자리를 편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을 돌아보며 경탄에 휩싸인 외국인이 있었다. 그는 자본주의나라 도시들에 솟아있는 초고층아빠트들에는 불빛이 꺼진 집들이 많다, 바로 그 집들은 주인이 없는 빈집이다, 그것은 너무 값이 비싸서 사람들이 집을 살 엄두를 내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였다고 한다.

어느 하늘아래에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은 결코 꼭같이 차례지는것이 아니다.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얼마나 크나큰 복을 받아안으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가 하는것을 감동깊이 새기게 된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가증되는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비관과 절망속에 살고있으며 그 탄식소리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진정한 행복의 길, 아름다운 미래의 주소를 찾지 못해 부평초처럼 방황하는 수많은 피난민들에게 차례지는것은 갖은 랭대와 굴욕, 검푸른 대양에서의 처절한 죽음이 아니던가.

허나 우리에게는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번영의 래일에로 이끌어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고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감격에 목이 메인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과연 오늘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지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과 검덕지구 산악협곡도시의 눈부신 자태를 상상할수 있단 말인가. 로동당의 향도의 손길이 아니라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설계도와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인 사업이 그 장엄한 서막을 과연 올릴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 나라와 민족은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행복한 인민은 없다. 하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기의 목숨처럼 여기며 이 길에 바쳐진 더운 피와 땀을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억척같은 의지인것이다.

준엄한 항일혈전의 나날 백두광야에 몰아치던 설한풍이 우리의 가슴을 백배의 혁명열로 끓게 한다. 눈보라가 제아무리 사나와도 봄과 함께 피는 꽃은 막지 못한다고, 우리는 인민이 모두 행복하게 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봄을 찾으려고 고난도 시련도 달게 여기며 싸우는 조선혁명의 주인들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그 음성이 오늘도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로 천만인민을 부르고있다.

자신께서는 《적기가》를 끝까지 주장한다고 하시며 김일성적기가는 김정일신념이고 조선혁명의 테제라고 선언하신 위대한 장군님그이께서는 사회주의가 계속 전진하는가 좌절되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불패성을 천명하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세고도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사회주의전진의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앞길을 휘황히 가리킨 뜻깊은 4월의 열병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대강들을 발표하시여 인민의 심장속에 신념의 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시고 수백만 청년들의 앞길에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길,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가고가신 위민헌신의 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선경마을들이 수없이 일떠서 1년을 10년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고 오늘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이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진정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였고 전진의 한길만을 아는 최강자로 성장하였다.

수령 당 인민이 하나로 뭉친

강국의 이 기상 꺾을자 없다

진두에 위대한 당기 날리는

이 길은 승리하는 길

전진 또 전진 신심드높이

전진 또 전진 용기백배해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노래의 구절구절이 깊이 새겨주듯이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사회주의위업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은 바로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의 빛나는 실현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실하리라!

이것은 온갖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의 행로를 이어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반석같이 자리잡은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신념이 강해야 자기도 지키고 사회주의도 고수할수 있다. 억센 신념을 지닌 혁명가만이 새 승리의 주인이 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오늘 우리 신념의 열도는 더욱 강렬해졌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며 부단히 전진해야 승리한다는것은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된 철리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

불러만 봐도 희망과 환희, 백배의 신심과 용기가 넘쳐난다. 앞으로 우리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게 되면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 크게, 더 힘있게 전진비약하고 그만큼 우리의 생활에서도 눈부신 변혁이 이룩될것이다.

위대한 리상의 실현은 전체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담보된다.

누구나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에 이바지하는 혁명의 전구로 여기고 애국적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로동계급이라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증산의 동음, 자력갱생의 진군가를 더 높이 울려가며 전야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라면 애국충성의 성실한 땀을 바치여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과학자라면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에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며 교육자라면 순결한 량심과 높은 실력으로 학생들을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로 키우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천만인민을 활기찬 전진에로 부른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떨쳐온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가리라!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 승리의 노래인 《사회주의전진가》를 더 높이 부르며 우리의 지혜와 힘, 우리의 애국적열정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앞당기리라!

오직 태양만을 따르는 민심의 대하는 이렇게 도도히 굽이쳐간다. 영원히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며 그 한길에서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룩하려는 위대한 인민의 억센 힘의 분출, 거세찬 진군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김철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1-13 15:23:4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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